물론 품종묘 중에서도 숨는 애들이 아예 없진 않겠지만 있어도 열에 한둘? 대부분은 낯선 사람 와도 숨는 거 없는 거 같음. 
낯 가려도 멀찍이 떨어져서 안 다가오는 수준이지 장롱 밑에 들어가서 긴장 상태로 엎드려 있다가 손님 가면 그제서야 나오는 경우 거의 본 적 없음. 손님한테도 만져달라며 애교 부리는 접대냥 비율도 높고

도숏은 정확히 그 반대… 대부분은 숨고 나와 있는 애들이 열에 한둘임.

뭐 손님이 맨날 있는 것도 아니고 주인한테만 착하고 애교 잘 부리면 문제 없긴 한데 그냥 이런 데서 성향 차이란 게 보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