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랙돌 중성화 안댄 아이를 어제 데려왔는데요
어제 밤새 침대밑에 숨어서 안나오고 건식 사료도 거의 안먹었어요..
오늘 아침에 조금 마음열고 돌아다니다가
츄르 주니까 환장하면서 먹드라구요...
근데 또 건식사료를 손도 안대요...
정상적인 건지..ㅠㅠ 계속 츄르 흘린곳만 핥고 있어요 하루종일;;
그리고 화장실은 새벽에 소변을 본건지 감자 하나 발견했는데
아직까지 변이 안보이네요..ㅠ 먹은게 없어서 그런가 ㅠㅠ
3줄 요약하면
1. 어제 8개월 랙돌 데려옴
2. 건식사료 손도 안대고 츄르만 아침에 1개 먹음 ->어케 고쳐야하는지
3. 대변을 아직까지 안놓음.. ->먹은게 없어서 그런지..?
첨으로 키워보다 보니 모르는거 투성이네요..ㅠㅠ
똥싸는건 원래 낯선곳으로 가면 하루이틀 그래요. 소변부터 보는게 정상일거에요. 그리구 물잘먹는지 보시구... 츄르는 먹는다니까 건사료도 곧 먹을듯요. 혹시 기호성 문제일수도 있으니 습식 줘보세여. 츄르도 안먹으면 문제이긴 한데 츄르 먹는다니 다행이네요. 고양이들 굶는기간이 하루가 넘어가면 신장에 무리가 와서 수액맞아야되는 경우도 있어여...
헉 감사합니다..! 물은 먹은 티는 안나는데 물을 쏟은건지.. 뭐라해야되지.. 밥통 근처에 물이 좀 떨어져있긴 했어요! 아마 먹은거겠군여... 오늘 저녁에는 습식 한번 줘보고 손안대면 츄르 맥여야겠네요 ㅠ 정말 감사합니다
나 대려온지 2일짼데 8갤이면 적응 금방하겠네 눈 마주치지말고 없는애처럼 대하도록 눈 마주쳐서 자칫 널 포식자로 인식하게되면 아주 곤란해진다 적응 잘하게 밥물장실만 치우도록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