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길고양이가 안타까워도 내가 돈 들여서 치료하고 끝까지 책임질 여력이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냥 지나쳐야 한다 < 이게 보통 사람들의 마인드임
근데 개인쉼터 운영하는 캣맘들은 그럴 여력도 안되면서 일단 구?조부터 하고 봄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쉼터 어렵다 아픈 아이들이 많다 애들 먹일 사료도 없다며 돈 달라고 하고 병원비는 외상으로 땡김
그리고 예상보다 후원액이 안 모이면 힘들다고 죽는 소리함
힘들다 죽는 소리하면 호구들이 어떻게든 입금해 주니까 ‘혹시라도 돈이 안 들어오면 쉼터에 있는 수십 마리의 고양이는 어떻게 되는 가?’ 여기에 대한 대책이 단 하나도 없음… 아무리 호구들이 돈을 준다 하기로서니 최악의 상황도 고려해봐야 하는데 자신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수십마리 고양이들이 위태로워질 수는 있다는 책임감조차 없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본인 체면이라는 게 있으니 친한 친구한테도 돈 달라는 소리를 잘 못하는데 쟤넨 걍 쌩판 남한테도 아무렇지 않게 돈주세요 하는 마인드도 신기함
조금이라도 본인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자각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이러는 사람들 대부분이 내가 잘못된 게 아니라 길고양이를 돕지 않는 국가가 잘못된 거고 외상 병원비 납부하라는 수의사가 나쁜 거고 내가 돌보지 않으면 길고양이는 다 굶어죽는데 나더러 그만하라는 사람은 다 동물학대범이다 이렇게 생각함
구걸 아니면 유지를 못함
애니멀 호더들처럼 지능이 형편없다는 것도 크다고 봐. 자기객관화가 안 되면서 자아만 비대한 열등종자들
걔들은 구걸이라고 생각 안한다는 게 문제ㅇㅇ 당연히 불쌍한 털바퀴들을 위해 니들이 돈 갖다 바쳐야한다는 마인드가 디폴트값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