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인내심이 없고ㅇㅇ

고양이 처음 키워본 사람들이면 그럴거임 개랑 다른데 고양이가 개같은 줄 알아서 그럼

야생 고양이가 생각보다 겁이 많음

따라서 마음 완벽히 여는데 시간 걸림 

그래도 주인이 밥 챙겨주고 사냥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이거 중요함 놀아주는거ㅇㅇ 이거 해주고 안해주고 차이 존나 남 말썽 덜피우고 입질 공격성 줄어듬 ) 간식 주면서 쓰다듬기 훈련하면 다 됨 고양이가 점범 신뢰하는게 보임

껴안기 발톱깎기 같이 자기 만지기 다 됨

근데 이걸 유독 못견디는 사람들이 있긴 하더라 

내가 도숏 키워보며 느낀 점은 고양이는 소리지르면 더 싸가지없게 굶 부드러운톤으로 안돼 그러면 안돼 이러면 다 알아듣더만 싸가지없는 행동 안 함

소리지르면서 혼내키면 다가갔을때 피하고 자리뜨고 이러는 게 심해짐 

얘네들도 다 알아 그리고 고양이는 집에서 똑같이 자기 예뻐해도 프로집사를 알아봄 

내가 고양이 잘 다루고 이전에 키우던 고양이도 나를 제일 좋아했는데 지금 키우는 고양이도 나를 제일 따르고 좋아하더라 

참고로 지금 키우게 된 도숏은 가끔 주말에만 데려가서 임보맡던 사람이 (고양니 안키워본 사람) 도저히 잠을 안자서 못키우겠다 야생성이 너무 심하다했었음

근데 우리집은 고양이를 10년 넘게 키워봤고 고양이 특성 잘아니까 얘를 일단 데려와서 같이 살아봤는데 사냥놀이 충분히해주고 밤에는 자는거라고 가르쳐주니까 3일도 안돼서 밤에 잘만자더라 이제 밤에 우다다 난리안쳐

고양이들은 고양이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대해주는 사람을 잘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