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바퀴들 싸우는 소리에 발정기 소리에

잠을 못자니까 아주 뒤지겠는거임

그래서 십새들을 2주방사 시키기로 함

박멸시킬 필요도 없음 좀만 치워도 많이 조용해짐

개체수가 존나 많아서 그런거였음

처음이 어렵지 계속 하다보니 그렇게 힘들지도 않음

오히려 포획틀 설치하는 순간이 너무 설레고

2주방사 시키는게 너무 재밌음

낚시를 할 줄은 모르지만 그보다 손맛이 좋다고 감히 예상해 봄

털바퀴들한테 딱히 미안하지도 않음 이새키들이 뒤질거라는 생각도 안함

캣맘은 관측하고자 하면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알아서 빌붙어서 잘 살거임

해처리를 일부러 그냥 놔두는 거임

털바퀴 리스폰 되면 내가 잡아다 버려야 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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