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양이 좋아해서 결혼 전 까진 키웠었는데 결혼하고 와이프가 애완동물을 키워본 역사가 없어서 못 키우고 있었음
그러다 이제 애도 낳고 초등학생 들어갈 정도까지 컷음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터 옷에 고양이 모양 들어간 옷을 사주거나
스티커를 고양이 스티커로 사주거나 간간히 컴퓨터 배경화면을 고양이로 하거나
하면서 슬슬 캣스라이팅 했음ㅋㅋㅋㅋㅋ
와이프와 딸의 성격을 시뮬레이션 했고 그에 맞는 품종묘를 고르고
(나는 코숏만 3마리 키웠었음. 편견 없음)
은글슬쩍 딸에게 고양이에 대해서 계속 노출 시킴
결과는 성.공.적 (너무 성공적이라 궁서체임)
다음 주말에 렉돌 받으러 간다 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로 제품 추천 받는다. 장모다
고양이 Area에 오래 동안 떨어져 있어서 뭐가 어떻게 변했는지 잘 모름
이 아래는 제품으로 추천해줘(해달라고. 해줘)
사료 (아직도 로얄캐닌 이런거 먹이면 됨?)
빗 (크리스텐슨? 이런거 없엇는데 요즘엔 이런거 쓰나보더라. 이건 살건데 다른거도 추천 부탁한다)
돌돌이. 고로고로는 살껀데 막 쓸 씻어 쓰는 돌돌이 쪽으로 추천 부탁
음수대 (아니 음수대가 실화냐? 라떼틀니딱딱 때는 패트병 거꾸로 꽂아 썻다고)
나 틀니딱딱 아재라서 장단점 위주로 빠르게 부탁
미리 ㄳㄳ
그외
화장실, 모래, 밥그릇, 캣타워, 스크래처 여러개, 이동장, 쿠션, 방묘문
말고 또 사야될거 있냐
냐-멘
캐터리에서 데려오는거면 브리더가 설명 잘 해줌 ㅋㅋ
ㅇㅇ 필요한건 아는데 그 제품 사이에서 뭐 추천하냐 이거지
걍 캐터리에 물어봐 가장 많이 키워보고 최신 유명한건 다써보는곳이 캐터리일텐데
장난감 두세종류 낚시대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