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발정인지 이상한 울음소리랑
엉덩이들기같은 자세. 바닥에 몸 비비기같은
이상행동하길래 발정이구나 싶어서
집앞에 유기함..
작년 10월쯤에 생후 1개월 데려왓는데
데려온 첫날 아마 낯선 환경에 잔뜩 쫄아서
이동장에 숨어있던놈 ㅋㅋ
그러다가 좀 지나니 넓지도 않은 방에
잘 뛰어놀고 뭐만 하면 입부터 갖다대서
침냄새 뭍히는
나중에는 힘이 좀 세져서
여닫이문 열고 화장실 가면 문 앞까지 쫒아오는
예방주사.중성화 돈이 없어서 못해줘서 미안하고
부디 잘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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