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애들도 초등정도로 컸고 생활도 안정됐고
넓은집 신축으로 입주하면(자랑 맞음 ㅇㅇ) 캐터리에서 브숏 입양할거임
캐터리에 고양이 성별, 색깔 상관 없으니 개냥이 원한다고 할건데
이게 또 크면 성향이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잖슴??
나만 찾고 애교 철철 넘치고 그런거까진 안바라는데
내가 만지고싶을 때 만지고, 캔따개로만 여기거나 서운한 감정 들게 하지 않았으면 함.
신혼때 멋모르고 고슴도치 입양하고 바로 애생겨서 신경 못쓰고 관상용으로 키우다 도치별 보냄 (그래도 겁나 장수함)
고양이는 도치처럼 어디 갇혀 있는 애도 아닌데 만지면 ㅈㄹㅈㄹ할 경우 못키울 것 같음 ㅇㅇ
브숏 캐터리에서 가정교육 잘받은 애들은 관상묘 피할 수 있음?
도숏 제외 어지간한 품종묘들은 만지는거 허락해주냐?
그렇다고 강아지처럼 치대는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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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브숏은 종특이라 어쩔수 없는듯.. 교육을 받는다고 본능이 바뀌진 않아 캐터리 애들은 관상묘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사기꾼이니까 걸러라 ㅋㅋㅋ 근데 신축 입주하면 고양이 데려오는건 매우 비추함
내가 신축 입주하면서 독립 뽕차서 랙돌 데려왔었는데 ㅋㅋㅋㅋ 얘네가 고양이잖음? 당연히 의도치 않아도 발톱에 걸리면 올이 나감.. 근데 고양이들 대부분 커튼 밑에 들어가는거 좋아해서 니가 해놓은 비싼 새 커튼 방방마다 올 싹 다 나가고 ㅋㅋㅋㅋㅋ 집에 패브릭 가구 있으면 걔가 그거 안 긁어도 어쩌다 발톱에 걸리는 순간들이 있는데 "새집" "새가구" 면
@ㅇㅇ(211.36) 스트레스로 다가올수 있다는말임. 새 아파트라 넌 제대로 누려보지도 않은 새것들인데 고양이 똥냄새+고양이털+올나감 으로 뒤덮혀봐라 ㅋㅋㅋㅋㅋ 미워질걸? 신축 입주하고 최소 1년만 있다가 데려와
@ㅇㅇ(211.36) 암튼 신축 뽕차서 고양이 데려오는거 경험자로서 매우 비추고.. 백퍼 후회할거임
수컷키우삼 - dc App
무슨소리야 ㅋㅋ 캐러티에서 입양했는데 이런 개냥이가 없어.. 놀아주고나면 기분 좋아서 야옹야옹 노래부르고 집 오면 마중나오고 분리수면중인데 아침에 나 일어날때까지 조용하다가 내가 부스럭 거리면 그제서야 야옹야옹 거리고 .. 거실에서만 키우는데 블라인드고 패브릭이 아예 없어서 그런지 그냥 하루 한번 청소기 돌리고 이틀에 한번 로청으로 물걸레 하면
혹시 무슨 종임?? 거실에서만 키우면 침실이나 주방 이런데는 아예 못들어오게 한단 뜻?
청소 난이도랄것도 없음 ㅋㅋ 근데 잠옷은 전부 10만원정도 하는 고양이털 안붙는 소재로 바꿔야하는게 면소재 잠옷은 진짜 노답임 ㅋㅋ 이렇게 모든게 세팅되면 행복한 생활가능 ㅋㅋ 아참 알러지 검사는 필수에요 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