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어머니가 집 현관앞에서 길고양이 한마리 돌보는데
침흘리고 코나오고 쌕쌕 거리고 털도 관리 안되있고..
우리집 고양이한테도 전염될수도 있어서
울집 고양이 다니는 병원가서
영상보여주고 항생제계열 3주치 사상충약 반년치
20정도 써서 드렸는데
조금 개선은 된 정도고 더이상 해주기도 뭐하고..
근데 임마가 7살이상 되었는데 임신한것같음..
찌찌도 나오고 복부도 옆으로 꽤 커진것보니
곧 출산할것같은데
질문은..
1.이거 어디 단체에 얘기해봐야 안델꼬가지않나?
2.새끼들 출산하면 내가 신경써줘야하는 부분있나?
3.부모가 허피스나 기타 질병이면
초반 백신 놓기전에 이미 감염되서 의미없나?
남의 고양이 니가 키울거 아니면 죽게 놔둬
나도 이 생각인데 일단 새끼는 살릴수있을까 싶어서ㅎ 그정도는 신경쓸수있자너~
침흘리는거 구내염이고 7살이상이면 만성허피스에 병이 더 생기면 생겼지 건강해지진 않음. 새끼들 태어나자마자 어미한테 떼어내서 인공포육할거 아니면 새끼들도 만성 허피스로 클거임. 도숏 잘못 주운 업보지 뭐
아마 옆집 어머니 비염때문에 성체는 무리여도 시간많으셔서 새끼들 수유는 가능할듯 얘기는 전달해보겠슴..!
이미 걸린채로 태어났을거고 죽을거다ㅇㅇ 이건 길털바퀴 혐오가 아니라 진짜 팩트고 병원 데려가도 평생 치료되는 종류도 아니라 돈도 많이 깨질거고
아하 바로 분리해도 답안나오는거구만.. 옆집 어머니한테 전달해야겠네..고맙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