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부터 사람들이 돌봐줘서 손탄 애였는데 껴안는건 싫어하고 머리만지면 신경질적으로 훽 돌아보면서 입질 자주했는데 요즘은 거의 안함 물려본지 3주는 된거같은데
원래 무는것도 쎄게는 안물고 살짝 아플정도?
근데 같이 살다보니까 사람이 무는거 싫어하는거 아나봄
그리고 확실히 자기랑 장난감으로 놀아주는사람, 간식주는 사람을 제일 좋아함
나 제일 좋아하더라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특히 행동이 다름 뿌듯ㅎㅎㅎㅎ 요즘은 오래껴안아도 예고없이 머리쓰다듬어도 신경질 안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자다가 눈떠보니까 내 팔에 자기 머리 기대고 옆으로 누워서 자고있더라
고양이가 잘 안따르고 만지는거 싫어하고 자꾸 도망다니면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트릿을 하루에 2-3차례로 나눠서 한두개씩 급여하면 달라짐 사료같이 생긴 트릿형 간식 하나주고 먹는동안 쓰담쓰담하고 또 주고 쓰담쓰담하니까 잘따르대
그리고 계속 놀아달라고 조를건데 계속 놀아줄수는 없으니까 놀아주고나서 또 놀아달라하면 베란다 샷시 열어주고 바깥공기 맡게해주고 바깥구경하게해주고 그러면 어느정도 만족하는듯
털바퀴 자랑은 일기장에
1달뒤 자유를 원해서 어디론가 배니싱 엔딩은 아니지? ㄷㄷ
누구 고양이? 그럴리 없지 평생 키울건데 말 잘들음
ㅇㅉ? ㅂ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