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근처 아파트서 사는데
길가에 고양이 똥오줌 냄새 폴폴 풍기게 만들고
사료도 먹다가 남기니까 맨날 근처에 뿌려서 썩게 만들어서 위생상 안좋기도 하고
고양이 발정기 오면 맨날 밤에 고양이 끼에에엑 소리 ㅈㄴ 나서
화딱지나서 밤에 사진 찍고 신문고에 신고 넣음
거기에 현수막 걸린 거도 시에서 걸어둔 공식 현수막이 아닌 관명 사칭도 하는 거 같길래
신고 넣으니까 아니나 다를까 역시 불법 현수막이었음 ㅋㅋ
(저런 위치에 현수막 거는게 불법이라고 옛날에 머학 봉사활동 때 배웠는데, 시에서도 저기에 장기간 현수막 걸어둘 리가 없음)
다음 날에 노인 일자리 쪽에서 현수막 버려준 걸로 해결된 거 같았는데
현수막을 어디서 다시 주워왔는지 아니면 새로 뽑아왔는지 또 걸어놨더라
그거 보고 내가 시간 빌게이츠도 아니고 진흙탕 싸움 하는 거는 아닌거 같아 냅두고 한동안 저 길로 안다녔는데
최근에 와서 보니까 공식 현수막으로 치우라고 통보 왔음
캣맘 누구인지 대충 알고 있는데 다음부터는 고양이 키울거면 느 집에서 키워라
저녁에 고양이 사료 자동차에 실어서 뿌리고 가고는, 느 집가선 깨끗하게 사는거 양심 없거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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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와ㅋㅋㅋㅋㅋ 개추
행게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