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이사오기전 살던 아파트 갔는데 아파트 주차장 단지 구석 풀숲에 털바퀴 있더라 내가 지나가도 신경 안쓰길래 다가가니 경계함 더 가까이 가니까 후다닥 차 밑으로 도망감 근데 보니까 털바퀴 있던 자리에 사료랑 물이 접시에 담겨있는거임 바로 갈아 엎고 옴 사진은 못 찍었지만 캣맘 ㅂㄷㅂㄷ거릴거 생각하니 통쾌하네 제발 밥좀 주지 마라 그 주변 차들 보니까 스크래치 있던데 딱봐도 털바퀴 발톱자국이더라 앞으로 순찰 좀 돌면서 물이랑 사료 담겨 있을때마다 엎어야겠다 설마 이걸로 고소당하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