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부하러 방에 일찍 들어왔다가 두시간 동안 냐옹갤만 구경했소.. 시험은 어쩌란 말이오.. 나도 앞날을 걱정해 줄 고냥이 필요하오.. 어서 집을 구해 고냥을 들여야겠소.. 예전에 올라왔던 임신한 기숙사 고냥의 아이(-.-)를 어제 처음 보았소.. 안 보이길래 다들 죽은 줄만 알았소.. 그런데 무사히 살아 있는 모습을 보니 느므느므 대견해 보이오.. 다섯마리라는 소문을 들었으나 두마리 밖에 보지 못하였소.. 어미를 닮아 둘다 고등어요.. data-nummark="1" zoom-number=0 > 이 검은 고등어는 겁이 많소, 하지만 지켜보니 장난꾸러기인듯 하오.. data-nummark="2" zoom-number=1 > 어미와 아기냥이의 모습이오, 검은 고등어는 겁이 많아서 숨어있었소.. 어미 고양이는 사람 손을 타는데 아기 고양이 들은 사람을 왜 피하는게요? 앞으로 친해지려면 한참 걸릴 것 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