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이가 알을 낳았소
장혜선(61.72)
2002-10-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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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생이 말하더이다. 시험 전 날 절대 칼을 갈지 마시오. 시험 잘 볼거라고 칼 갈았단 피 보기 쉽상이오. 피을 보게 되면 \'위생상태 불량\'으로 감점이 된다오. 유념하시오. 그런데 바구니세트는 잘 준비하셨소?
바구니 세트가 뭐요?
시험에 필요한 도구가 들은 플라스틱 바구니를 말하오. 시중에 파는 것으로 알고 있쏘. 본인이 따로 준비해서 바구니에 넣어도 괜찮다오. 준비물 잘 챙기길 바라오. 시험 전 날 꼭 칼을 갈지 마시오. 그리고 건승을 빌겠쏘.
그냥 보따리에 바리바리 싸갈려고 했는데...
그렇게 가져가면 힘들지 않겠소. 장보는 플라스틱 바구니라도 빌리도록 하시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것이니 절대적인건 아니오.)
고맙소 나는 지금 출근해야 겠소
거 병원에 보면 바구니 마니 있지 않소. 하나 쌔워 오시오. 다 쓰고 나서 갖다 놓으면 되지 않겠소.
아..알봤다!!!!!!!...............-_-;;;;
지단이란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그 지단느요??
울엄마도 시험봤는데 문제는 비빔밥이었던가...-_-a
시험이라... 조리 기능사도 엄청 어렵다던데.. 본인은 나이 묵으믄서 시험이 없어진 게 젤로 좋소.. =ω=
푸하하...알..ㅋㅋ.. 사진이 너무 우끼는데 조리사 이야기들 뿐이네요.....(수란에 노른자 자세잡기는 느므어렵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