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은 사진기를 들고 자기뒤를 졸졸 따라다니는(-_-)나를 화장실로 유인해 똥을 치우도록 만들었소.. 잘치우나 못치우나 감시하는 마샤. 아악...냄새...아고..머리야.. 그리고 컴퓨터옆 캣타워2층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엄마 햏자짓 그만하고 2층가서 어여자자.. 자다깨서 몬짓이야..피곤해 시계를봐..하며 나를 압박하고 있소.. (그 와중에도 똥묻은 꼭대기층은 이용안하는...ㅋ) 얼른 마샤데리고 2층에 자러 가야겠소.. 3시가 넘었소..시계를 보시오.. 사랑스런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소. 어서 같이 잠자리에 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