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오늘아침 정말 놀랐어요ㅠㅠ 조심들합시다!!!!!!!! ㅠㅠ
건국이네(211.207)
2002-10-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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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게까지 안자다가 오늘 아침 일어났어요
근데 건국이가 이상하게 야옹야옹 거리는거에요(평상시땐 거의 안울거든요 하루에 2~3번쯤만-.-)
배가 고픈가보다~ 하고 사료를 부어주러 방에 갔더니
@_@ 토하는 시늉 (우웩~우웩~ 이렇게요) 을 하고 있었어요
평소때 거의 안토하는 애라서
걱정돼서 지켜봤는데ㅠㅠ
글쎄
토한 내용은 사료도 아닌
-_-줄이었어요 ㅠㅠ
길이 20센티 정도 굵기 2mm 정도 금색줄을 토했더라구요(포장줄이었던걸로 기억)
똥그랗게 말린거 (손가락굵기정도요)
언제 먹었는지도 모르겠고요 ㅠㅠ 요샌 그 줄 보지도 못했는데 또 잊어버린줄 알았거든요
침대속이나 장롱밑으로
설마 먹을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는데ㅠㅠ
저번에 피터 수술한거 보고 너무 안타까워서 조심해야겠다 생각했는데ㅠㅠ
에휴.. ㅠㅠ 건국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먹나 안먹나 살펴봤어야 하는데 맨날 집에 있지도 못해서
그래도 다행히 금방 토해줘서 ㅠㅠ흑..
지금은 다시 골골거리고 컴터하는 제 무릎위에 올라와서 부비부비하네요
여러분들도 부디 조심하세요
아아 전 지금 간이 콩알만해졌다가 다시 커진 기분입니다
방청소 자주하고
먹을수 있을만한 크기 장난감대용품은 던져주지도 않아야겠어요
ㅠㅠ
놀랐지만 1등은 방지 -_-;;;
코넬님네도 피터가 리본 삼켜서... 아주 큰 수술을 받고... 막 그랬는데, 정말 조심해야 겠더라구염... 근데 왜 냥이들은 그런것을 줏어 먹는 건가...ㅡ.ㅡ;;;
와아..정말 큰일날뻔 했네요..건국이 이젠 괜찮나요??/ 모두들 다 조 심해야겠어요..
-_- 줄...건국이 뱃속을 엑스레이 찍어보고 싶소..
미니는 가끔 헤어볼 토하는데, 처음에 아무곳에 떠 이 있어 무쟈게 혼냈는데, 나중에 보니 토한거라 무척 미안했었오...행자들 고양이들도 헤어볼 잘 토하오...?
사람아가들도 방바닥에 뭐떨어져있으면 집어서 입으로 먼저 가져가여~ 그러니까 아가키우는집이나 몽몽이.냐옹이 키우는 집이나 집청소를.. 몽몽이,냐옹이를 키우는게 아가키우는것보다 더 힘들다고..
-_- 나두 그러는데..모르는 물건은 일단 깨물어봅니다..사람도 잘물어여..친구도 잘 물고..나옹이도 물고..
햏녀도 오늘 아침 포로리가 묽은변을 봐서 걱정이오.. 설사는 아니지만 워낙 맛동산만을 생산하던 햏묘였던지라 근심스럽소. 내일까지 증세가 계속되면 없는 살림에 또 병원 행차해야 할것 같소..
건국이는 벌써6개월도 넘게 맛동산떵 유지요.... 대단하오 하루에 한번 거의 정해진 시간에 변을 본다오.. 냥이들에게 변비는 없는게요?? 장모종은 헤어볼 자주 토한다는데 단모종1년차인 건국인 아직 토한적 없소-ㅅ-
나옹엄니..... 일단 깨물어본다굽쇼?? 전 일단 냄새를 맡습니다...... 킁킁...
큰애가 가끔 헤어볼을 토하는데 처음엔 굉장히 놀랐소. 요즘은 헤어볼 사료를 먹여서 그런지 구토 안하오.. 우리집도 너저분 하여 심히 걱정이오.
냥이 한마리 키우면 한달에 얼마정도 돈이 들어가오? 키우고는 싶지만 경제가 걱정되는구려. 헐헐~
오오- 우리 꼬냑이도 그런적이 있다오=ㅁ= 꼬냑이도 토를 했는데 리본끈이 나오더구랴!! 어찌나 놀랬던지-_ㅠ
너무 자책 마시오,,건국이가 토한 줄은 먹을수 있을만한 크기 장난감대용품은 아니었듯 하오,,ㅡ.,ㅡ;; 토했으니 다행이구려,,
처음에 예방접종외 기본물품들때문에 좀 많이 들어가고 그 다음부턴 별로 안들어가오...
젤라 행자 오셨구려...이제 일어났오...?
젤라햏자 회사 째셨구려..... -ㅂ-;; 본좌도 1시에 일어났다오-_-;;; 우오~~ 꼬냑씨도 그랬단말이오?? ㅠ.ㅠ
난 7시쯤 일어났오...요즘 불면증에 시달린다오...잠을 자도 제대로 못자고...그래서 요새 얼굴이 말이 아니라우...허물 벗겨지고...죽겠오...--;;
평소와 다름없는 어느날 밤 침대위 창턱에 우리 냥이가 올라와있었소. 근데 꼬리 밑에 두둥실 떠다니는 검은 덩어리가 있어 무엇인고했더니 똥이 실에 매달려 대롱대롱.. 3---♨ (3 :똥꼬, --- :실, ♨:똥) 실이 한 10센치는 족히되어 보여서 잡아댕겼더니 냥이가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더이다.. 힘을 한번 더 줘서 실을 뽑아내었더니 전체 실길이가 대충 15센치는 되었다는 -..-
할할할~ 우리냥이님 울 치노도 아주 가끔 비슷한 일을 해요. 원인은 제 머리카락이나 자신의 털 중 좀 긴녀석이나... 여튼 그런게 응아덩이와 덩이사이에 있으면 미처 다 빠져나오지 않고 똥꼬에 대롱대롱 매달리는군요. 그러면 놀래서 화들짝~ 그리고 우다다다다~ 하고 온 방안을 뜁니다. 그러면 뚝 떨어지죠. 나름대로 꽤 귀엽습니다~ ^^;;; 음, 그럴 때마다 본좌의 빠진 머리카락 간수를 잘하고 털도 자주 빗겨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지만... 쿨럭~ 얼마못간다는... ㅠㅠ
헉~~~!!! 이런 이제야 글을 봤네요!! 저런 ! 끈을 토하다니!! 그래도 다행이네요...천만 다행...저희는 피터사건 이후로 끈 비스므리한거는 절대 눈에 안띠게 바로바로 치워논답니다. 정말 너무너무 다행이네요... 조심하세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