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number=0 > 어제 늦게까지 안자다가 오늘 아침 일어났어요 근데 건국이가 이상하게 야옹야옹 거리는거에요(평상시땐 거의 안울거든요 하루에 2~3번쯤만-.-) 배가 고픈가보다~ 하고 사료를 부어주러 방에 갔더니 @_@ 토하는 시늉 (우웩~우웩~ 이렇게요) 을 하고 있었어요 평소때 거의 안토하는 애라서 걱정돼서 지켜봤는데ㅠㅠ 글쎄 토한 내용은 사료도 아닌 -_-줄이었어요 ㅠㅠ 길이 20센티 정도 굵기 2mm 정도 금색줄을 토했더라구요(포장줄이었던걸로 기억) 똥그랗게 말린거 (손가락굵기정도요) 언제 먹었는지도 모르겠고요 ㅠㅠ 요샌 그 줄 보지도 못했는데 또 잊어버린줄 알았거든요 침대속이나 장롱밑으로 설마 먹을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는데ㅠㅠ 저번에 피터 수술한거 보고 너무 안타까워서 조심해야겠다 생각했는데ㅠㅠ 에휴.. ㅠㅠ 건국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먹나 안먹나 살펴봤어야 하는데 맨날 집에 있지도 못해서 그래도 다행히 금방 토해줘서 ㅠㅠ흑.. 지금은 다시 골골거리고 컴터하는 제 무릎위에 올라와서 부비부비하네요 여러분들도 부디 조심하세요 아아 전 지금 간이 콩알만해졌다가 다시 커진 기분입니다 방청소 자주하고 먹을수 있을만한 크기 장난감대용품은 던져주지도 않아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