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있는 동네는 냥이들이 많소.. 거의 대부분이 인상씨같은 고딩이요.. 밖의 냥이들도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간다고 혼자 위로를 하면서 살고 있는데.. 인상씨가 어느날 다리를 절뚝거리며 다니기 시작했소. 그리고 동네 냥이들이 깨끗한것에 비해..나날이 지저분해지기 시작했소.. 처음엔 단순히 조금 다친줄알았는데 날이갈수록 그 정도가 심해졌다가 지금은 담벼락을 타넘을수도 없소.. 절뚝거리면서 도망가오.. 인상씨의 인상이 동네냥이중에 제일 못되게생겼소..솔직히 말해서.. 그래서 누군가가 발로 찬것같소.. 앞집에 그런 노무자식이 있소.. 내가 캔을 쌔울때마다 보이는 족족 갖다 버리는 그런 몹쓸 인간이오.. 아까 캔 다쌔운걸 보고 꼬깃꼬깃 꾸기더이다.. 아무튼.. 인상씨는..밥을 준지 2달이 다되어가는 나를 보고도 여전히 하악거리고 근처도 못오게하오.. 병원에 데려가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너무 안타깝소.. 다행인건 더 악화되지 않는다는 것이오.. 밥을 주는것은 아는지 그나마 내가 있으면 도망은 안가고 밥을 기다리는 눈빛이오.. 게다가 지네 친척들까지 데려오는 행태까지..ㅠㅠ... 밥값이 많이드오.ㅠㅠ..아햏... 아무튼.. 길고냥이라고..방법하는 세끼는...다 방법당해야하오.. 인상씨는 다칠무렵엔 아깽이었단말이오.. 요즘들어 동네에 아깽이들이 넘쳐나고 있소.. 이렇게 괭이많은 동네는 살아생전 처음이오... 인상씨가 내가 퇴직하는 그날까지 잘살았으면 좋겠소.. 아..근데 동겔이 나뉘니까 이상하오.. 왠지 파가 갈린것같다고나 할가.. 동겔은 동겔이오.. 동물은 개.고양이.기타로 되어있지 않소.. 찍을것이 너무 많아 귀찮소.. 아햏.. 어서 바꿔주기바라오... 동겔의 모든 동물을 풀어 방법하기전에..아햏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