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에어컨과 셜록..
홈즈(211.208)
2002-10-1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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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방지..아햏
...흠...소햏을 은근히 방법하시는구랴...음음...자꾸 그러면...2등 하리다...
높이도 올라갔네~
본좌의 집 천장이 좀 낮소..
근데 너무너무 이쁘게 나온것같소..아하하하하..너무 좋소...
단 하나요.. 카펫을 희생시키시오.. 웅캭..
에어컨위에 올라간거였구려 방바닥에 에어컨 떨어진줄 알았소-ㅅ-;
왓순이가 또 일 저지르면 사진찍는 벌을 주시구랴...귀찮도록 사진을 마구 찍어대는것이오!!
왓순이는 사진찍는것을 좋아하는것같소..얼굴의 각을 혼자 알아서 잡소..모델냥이오..지금 삐져서 또 천쪼가리 밑에 들어가있소..
단 하나 있는 솜이불에 치노가 방법을 하였소... -_-;;; 그나마 얇은 이불들은 다 빨려고 뭉쳐둔 상태... 단 한장의 매트와 단한장의 여름이불만 남아있소. 겹쳐서 덥을래야 덥을 것도 없소... ㅠㅠ 추워서 조금 자다가 일어났소. 치노는 같이 자주지도 않소.(같이 자주면 따뜻할 텐데... ㅠㅠ) 보일러를 28도까지 올려놨지만 마음이 춥소... 얼른 두툼한 솜이불 한세트 업어오고 싶소.(홈쇼핑 구경중이오... ㅠㅠ) 치노는... 갑자기 안가리게된 (못가리는게 아니라 안가리는 것으로 사료됨) 이유를 찾기에 앞서(찾고싶어도 고양이정신과가 어디있는지 모름.) 응분의 댓가를 치루게 해야겠다고 다짐중이오. ㅠㅠ(그러나 천진한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약해짐... ㅠㅠ)
에어콘이구랴....여름엔 시원하겠소?
동네에.. 봄가을 이불 만삼천원 파는것이 있구려...두꺼운 이불이라니까 언니가 이불사오라고 압박을 가하고 있소...ㅡㅡ;
홈즈님. 이불덥고자서 좋으시겠소. 본좌 느므느므 춥소이다. 방바닥에 내려와서 잤더니 살이 배겨서 못자겠고 침대는 추워서 못자겠고. (사실은 방바닥이 더럽소. 닦기 귀찮소... ㅠㅠ) 부럽구려~ 부럽부럽~ ㅠㅠ 여름엔 울집 엄청 시원하오. 바로 산 밑이라 산바람이 솔솔~ 열대야가 뭔지도 모르고 여름보냈다오~ ㅎㅎ
치노엄마님 우리집이랑 같구려...방바닥이 더럽다는거...ㅡㅡ; 홈즈햏자 축하하오.. 이불 맡기는것도 돈 많이 들지 않소? 돈의 압박...ㅡㅡ; 아.. 그리고 홈즈햏자.. 인조잔디는 얼마만큼 잘 살고 있는지 사진으로 쌔우리다. ㅋㅋ 맛들었소..
2만원이었소..떵냄새나서 기름을 갈았다나 뭐라나 하면서 이불하나에 2만원 방법당앴소..ㅠㅠ..다신 그집에 안가리라...아햏..
헉... -_-; 난 그돈이면...차라리 이불을 사겠소... 홈즈햏자는 버리기 아까운 비싼 이불 덮고자나보오.. 난 비싼 이불은 포기했다오..ㅡㅡ;
그 이불버리면 방법당하오..ㅡ.ㅡ;;오늘 이불이 방법당할까봐 높은곳에 올려놓고 왔소..
본좌의 집의 이불은 다 만원대라오. 2만원 넘어가면 눈길조차 안주오. 나도 비싼 이불 덮어보고 싶소...ㅡㅡ;
나도 싼이불을 쌔워야한느데..집에 장롱이 없어서 그냥 덮고 있소..으찌나 따땃하던지..오늘 지각했소..아햏~~...저번에 요는 버렸다오..그거 엄마가 알면 날 살려두지 않을것이오..본좌의 마더는 이불과 그릇에는 이상하게 돈을 많이 쓰시오..좋은것을 한번사서 평생덮고살자..주의요..
저희 엄마는 포기했소... 우리집은 아예 발길조차 들이지 않으니 이불 버린거 걱정할 필요 없소... 비상용 이불하나 장만해서 비닐같은것으로 싸놓은것은 어떻겠소?
이불 세탁비 2만원... 허거걱~~~ 배보다 배꼽이 크오. 비싼 이불은 이불보관팩(홈쇼핑등에 팔고 있소.)에 잘 넣어 어딘가 보관하시고 만원에서 이만원사이의 일회용이불을 장만하시오. 나도 세탁기 마련 전까지는 그렇게 살았다오.(그렇게 사는게 불쌍했던지 남친이 세탁기 사주었소... 염장질러서 미안하오... ^^;;;)
근데 저곳엔 어떻게 올라갔소?
간단하오..천장이 낮으니..저 에어컨은 내 키보다 작은 곳에 매달려있다오.오디오타고 올라갔소..
셜록이란 이름이 맘에 드는구려 얼굴도 괜찮고
성지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