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number=0 > zoom-number=1 > 먼저 디씨에 글을 올려봅니다. 난정이는 페르시안 크림 여아구요, 이제 9개월되었습니다. 중성화는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이점은 계속 고민중에 있구요. 난정이는 성격이 무난하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시끄럽지도 않고, 집안도 어지럽히지 않고, 식사는 자율급식이구요, 화장실도 잘 가립니다. 단점은 난정이는 곱슬에다가 장모종으로 털을 자주 빗겨주셔야되요. 털도 많이빠지니 그점도 감수하셔야하구요. 제게 사정이 생겨 난정이를 탁묘 부탁드려야할것 같네요. 일요일 밤부터 금요일 저녁까지요.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만이라도 평일에 난정이를 탁묘부탁드리고 싶네요. 모래와 사료,간식,장난감 등 필요한 물품은 물론 모두 드리구요. 계속계속 망설이다가 난정이를 위해 결심했습니다. ( 또 맘 변할지 모르지만... ) 많이 속상하네요... 그런만큼 난정이를 잘 보살펴주실수 있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왕이면 주말에 제가 만나기 쉽게 잠실이나 강남, 압구정쪽에 계시는 분이었으면 하고, 난정이를 혼자 두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집을 자주 비우지 않는분...) 집에 있으면 저를 계속 졸졸~ 따라다닐만큼 혼자 있는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서요. 친구(다른 냥이)가 있는 집도 좋을것 같네요. 다른 냥이들과 지내보지 않았으나, 성격상으로볼때 무리 없다고 봅니다. 리플이나 메일(cshsomy@dreamwiz.com) 부탁드릴께요... 앞으로 난정이가 아침부터 저녁 늦게 까지 집에 혼자 있어야 할것 같아서요. 둘째가 있으면 괜찮겠지만, 집에서 반대가 심해서 당분간을 어려울것 같아요. 난정이를 집에 혼자 두는것보다 정말 탁묘가 바른 선택일까요? 혼란스럽네요.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