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에 안갔소.. 그냥 확 안갔는데 아무도 전화를 하지않소..ㅠㅠ 책상을 뺐나..ㅠㅠ.... 아그들 눈이 몽땅 짝눈이 되설랑 병원에 갔다왔소.. 선생님이 무지 반가워하셨소...ㅡ.ㅡ 아햏..손님도 없어서 더 잘해주셨소.. 셜록이보고 비만 판결을 내셨소..ㅠㅠ 아햏..ㅠㅠ..어쩐지 녀석은 레이저포인터에도 관심이 없고..지 코앞에 대줘야 논다오.. 비만의 원인은 이것부터인가보오.. 왓순이는 포인터 덜그럭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다다다다..달려오는데.. 나의 집에는 녀석들만의 아지트가 있소.. 그곳은 나도 못들어가는곳이라오.. 저번부터 막아놨는데..ㅠㅠ.. 또 뚫고 들어갔소..그래서 눈이 다 그렇게 됬나보오.. 막아야하는데..연장이 없소..가위가 어디로 갔는지..테이프는 또..ㅠㅠ.. 아햏이오.. 셜록이가 감기라고 그러오.. 햏자들의 냥이들에게 따땃한 아랫목을 내어주시오.. 셜록이는 체질이 마당쇠라서그런지 돌바닥을 좋아하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