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집에 들어가는데 등짝이 섬뜻해서 그냥 뒤를 바라 보았소.. 근데...그...아햏햏한  얼굴이 기둥에 떡..하니 놓여있어소... 마당에서 손발이 오그러질뻔했소.. 자세히 보니 울집에 사는 도둑고양이였소... 도망갈까바 불을 안터뜨렸드니...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