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냥~:3] 파이팅 괭이 렌비(6개월,여아)입니다. ^^
레나~!(218.51)
2002-10-21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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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립니다 ^^;
첫번째 사진...책상위. 그런데 왜 볼이 부풀어있을까 -_-; 늙어보인다.;;
두번째 사진은 창틀에 앉아서 밖을 보는데 꼬리가 철썩 철썩...맞으면 아파요 ;-;
4개월때 데려와서 같이 살고있는 렌비입니다.
5개월까지는 이쁘장 하더만 6개월 째가 되니 순식간에 크더라구요.
추석때 동생집에 일주일간 맏겼는데 그새 커버렸어요..코두 길어지고 얼굴 형태가 달라지고..
추석지나고 집에 데려오니 전에 못보던 요-_-염한 몸짓까지..;
\"렌비는 내 딸내미야~~>ㅅ< 딸~ 뽀뽀~\" 라면서 렌비랑 뽀뽀하는 팔불출 아빠도 있지만 같이 찍은 사진이 아직 없어서 생략합니다 ^^
왜 파이팅 괭이냐 하믄...
데려온 날 반나절만에 집에 적응하고 지알아서 화장실 찾아서 똥오줌 잘 가리고 잠도 이불에서 같이 자덥디다 -_-
주는것 잘 먹고 사료도 잘먹구..운동도 잘합니다.
반나절 만에 완전 자기집 됐습니다 -_-;
별로 애교부리는 녀석은 아니었지만 추석때 일주일간 딴집에 맏겼다고 그날부터 저랑 밤마다 격투중입니다.
(덕분에 손과 팔 다리는 ....묵념)
하루에 한번씩 피보며 아웅다웅 잘 지내고있죠 ^^
그리서 파이팅 괭이입니다 (웃흥)
제가 건드리는게 귀찮아서 옆에 잘 안오고 개어놓은 이불 위에서 잠자더니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어제 오늘 제 허벅다리위에서 자고있습니다;(그러고보니 어제 격투에서는 피를 보지않았군요!)
다리저립니다...(아악)
앗!! 맛스타 사과맛이다~~
복숭아맛이 최고요~~
역시.. 길들여진 냥이는 강아지 못지 않는 친근감이... >ㅁ< 고양이는 그 도도한 맛에 키우지 않소? 난 그러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