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냥마샤 depression on Monday
마샤엄마(203.230)
2002-10-21 09:18
추천 0
댓글 36
다른 게시글
-
엄마 밥주세요~~~밥주세요~~~ [4]프쉬케 | 02.10.21추천 0
-
[6900z] 울 금동양이에요~ [3]제네시스 | 02.10.21추천 0
-
질문이오... 길냥이와 친구되는 법을 갈켜주시오.. [13]Queen | 02.10.21추천 0
-
[레냥~:3] 파이팅 괭이 렌비(6개월,여아)입니다. ^^ [3]레나~! | 02.10.21추천 0
-
돌아온 살찐이. ㅠ.ㅠ [15]ciel | 02.10.21추천 0
-
(먼지) 모시당가?? [33]똥개맘 | 02.10.21추천 0
-
캐빈 친구 홉스에요.. [7]minnielove | 02.10.21추천 0
-
[2500L] 미니와 첫 만남... [6]미니 | 02.10.21추천 0
-
귀여운 냥이오 아 빨리 독립해서 냥이를 키우고 싶소 [4]준폐인 | 02.10.21추천 0
-
유럽산 야생고양이 [6]준폐인 | 02.10.21추천 0
월요일이오. 혼자 사는 나도 출근하기 싫은데 엄마들이야 오죽하겠슈?
ㅜ ㅜ 저는 방에 가두어 두고 나와야 한답니다 ... 창문은 있지만... 추울까봐 열어놓도 못하고...(불투명유리창) 혹 연다고 하여도... 담벼락으로 막혀 있으니...그래서 그나마 보이는 게 좀 있는 안방과 마루창을 선호하는듯... 안방은 진열된 것들 쓰러뜨린다고 엄마가 싫어하시고... 마루는 다홍이가 지키고 있으니...ㅜ ㅜ
셜록이만 키울때..정말 집에 전화를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어요.. 셜록이가 전화를 받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하고...그런데 두녀석다 지금 몸이 아파서 오늘 마음이 무거었스요.
난 마샤랑 단촐하게 술상봐놓고 술마시며 얘기도 하고 싶고..그렇소..정녕 말하는고양이는 없는것이오?
당연한거 아이가? 말하는 고양이? 있을리가 있나?
술먹는 고양이는 있을 것이여..
Just another manic monday~~~ (소햏이 디기 좋아하는 노래요. 뱅글스이던가...)
왓순이는 말을 하오..ㅡ.ㅡ 가끔 엄니...라고 부르오..잘만하면 말도 할것같소..어서 짝눈이 고쳐져야하는데...근데 캣타워는 언제온다고 하오?
오늘 온다고 하는데..받을사람이 없다니 문앞에 두고 간다하오..너므 커서 아무도 안훔쳐간다며 걱정말라하오..승용차에도 안실릴 크기라 하여 심히 두렵소..오늘 밤 사진을 쌔우리다..
왜 컴컴하게 두시오? 나도 혼자 사는데 출근하면서 집 안에 꼭 한 곳은 불 켜 놓고 나온다오. 그래야 저녁에 귀가할 때 현관문 열 때 발소리 듣고 벌써 문 앞에 와 있는 여름이 밟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소.
캣타워 오늘 오는거요? 비가 와서 박스 괜찮을지 내가 걱정되오. 내 키만한 캣타워라. 가끔 일어서서 상상을 해본다오.
난 오늘아침 후추 혼내고 나온게 넘넘 가슴이 아프구려,,,외로워할까봐 항상 거실에는 TV를 켜놓고 나온다오,,,
우리 미니두 혼자라오...--;;;
캣타워가 도착했다하오..택배배송기사님이 받을사람없다니까..찾으러 오라하오..ㅎㅎ 찾으러 갈수 있을만큼 작냐고 했더니 고양이집이라 되어있으니 그럴꺼라하오..ㅋㅋ 내가 실제로 보고 전화하라고 가질러 갈수 있을만한 크기면 가지러 간다했는데 소식이 없소..183센티...캣타워가 우리 퇴근시간까지 집앞을 지키고 있겠구랴..
부디 마샤가 맘에 들어했으면 좋겠소..아햏~
저녁떄 가져다 달라고 악을 썼더니 가져다 준다고 하오..-_-ㅋ 택시두개를 붙여도 안실릴 크기라 하니..기대된다오..마샤야~기둘려라..엄마의 겨울코트와 바꾼 캣타워가 왔다
어서 어서 캣타워 쌔워주시오... 무지 기다려지오.
정말 기대되는구려 -ㅅ-;;;;
난 배고프다
정말 배고프구랴...간짜장시켰는데 양파를 캐서 오나보오..셜록이랑 왓순이가 감기라해서 옷을 사야겠소..셜록이는 차가운 타일위에있는것을 좋아하니..ㅠㅠ..또 당분간은 헐벗고 살아야겠소..ㅠㅠ..캣타워를 자꾸보니..나도 갈아치우고싶소..ㅠㅠ....아..배고파라..ㅠㅠ..
므흐흐..냥이네 2003년 달력이 완성되었다하오...
므흐흐흐 나도 달력보고왔쏘~ 마샤 이뿌던걸요~ 캣타워두 이제 받을수 있다 하니 괜히 내가 두근두근~
사진 나도 봤소...마샤도 이쁘고 토토도 이쁘고...셜록이랑 왓순이도 신청허고 싶지만..ㅡㅡ;; 꽤나 많이 밀렸다고 하더이다..오능 아침에 올때 셜록이랑 왓순이랑 가슴을 손으로 재고 왔는데...어서 옷을 사와야겠소..ㅋㅋ..기대되오...감기안걸렸으면 안사주는건데..ㅠㅠ
홈즈햏자의 센스를 엿볼수 있겠구랴..어떤옷을 고를지..음훼훼훼..따닷한 옷으로 두벌 쌔우시오..참고로 애들 옷값 무시못하더이다...
아뉘, 냥이들은 옷 입히면 그루밍을 못해서 답답해하는 거 아니오?
아아..나도 아침에 발걸음이 그리 무거울수가 없다오....참 캣타워는 왔소이까???
넓은집을로 이사가고잡다.그래서 나도 캣타워하나 세워주고 맘껏뛰놀게 해주고싶은데....그넘의 돈이뭔지 에혀=3
으으으...좋겠소..ㅠ_ㅠ 다들 부럽소~ 달력에 아이들이.....난 크리스마스카드 신청했는데.-_-; 될런지..ㅠ_ㅠ
아햏햏 아키라햏녀도 썼구려.. 오랜만이오 마샤!!! ㅠㅠ마샤가 앞으로 가로막으면 그날은 출근안하면 안될까요- -;;농담이오- -;; 요즘 정말 해가 빨리 지는구려 ㅠㅠ내년이면 벌써 23살이란 말인가 ㅠㅠ흐흑
본좌는 하루죙일 같이 잇다오..-_-;;
읏..멀더네가 염장질렀으므로 무효!!!! -_-
옷두벌쌔웠소..장난이 아니더이다..크허헉..ㅡㅡ;; 난 이제 또 헐벗고 살아야겠소..ㅠㅠ..김치쪼가리난 주어먹으면서...ㅜㅜ....택시도 타지말고 늦으면 집에서 회사까지 뛰어와야겠소..ㅠㅠ..더럽게 비쌌소..병원에는 그나마 싼것이 있었는데..회사근처의 애완동물용품파는곳은 너무 비쌌소...왜 비싸냐고 물어보니 뭐라뭐라하는데 머리가 아햏햏해서 들리지도 않았소..ㅠㅠ..이제 안살거요..ㅠㅠ..나중에 커서도 입으라고 다 라지로 샀소..왜 본좌의 엄마가 그리도 큰옷만 사줬는지 이제야 알겠소..ㅠㅠ..돈만이들..ㅠㅠ...(돈만이는 셜록이의 첫번째 이름이오..발견했을때부터 돈이 많이 깨져서 돈만이었소..)
23살이라... 내 그 나이때에는 Day Trader였었지...
냥이들한테 옷 입혀두 되는것이오? 옷입히믄 피부병걸릴 위험이 많다던디.........괜찬으믄 나두 한벌 해주구 싶구료.....중국은 이제 완전겨울이오...
감기가 걸려서 그런거라오.다땃하게 해줘야한다는데..집이 다씁지가 않소..궁여지책이오..
월요일에도 화요일에도 수요일에도 목요일에도 금요일에도 토요일에도 일요일에도... 팔이 빠지던 말던 이동장 들고 다니고싶지요 ㅠㅠ 아흑 저는 나갈때 불을 켜두고 나간답니당 아가 무서울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