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반. 땅콩 수술 후.
4개월.
3개월 반.
2개월 반.
흐흣, 쪼금 쑥스럽구만.
요상한 포즈의 두 사진에는 주요부위가 안 보이지만, 따라하면 안 되는 자세이므로 역시 어린아이들은 못 보게 하시오.
수술 직전 땅콩은 모자이크 쌔울만큼 컸으나, 수술 후엔 거의 보이지 않는구랴. 지금 보니 별로 야한 줄 모르겠소.
내 오늘부터는 회사에서 사진 쌔우고 리플놀이 하는 거 자제하리라 결심하고 출근했으나, 이미 병이 너무 깊은 것 같소.
내일은 진짜 쇼킹한 사진을 쌔울 예정이오. 그것은 19세 미만 뿐 아니라 임산부, 심장 약한 사람도 클릭금지요.
이고양이는 인도에서 요가하다 왔나보구려...
어쫌 저리 유연한가유? 아휴...무서버라..
울 이코는 뚱해서 그런가요-.-;;; 저런 포즈 잘 안노오던데... 정말 유연...^^
가끔 본인도 녀석의 포즈에 깜딱깜딱 놀랄 때가 많소
ㅡ,.ㅡ; 참 다양한 포즈로 발라당을 연출하는구려 ;;;;
진짜 너무 유연하오. 멋진 냥이랴..
기대하고있갰소...
엽기만 모은거요? 아님 찍는 쪽쪽 엽기요?
우리 깜도리도 한 발라당 하지만 왠지 또 여름이랑은 틀린것 같쏘.. 여름이가 살이 별로 없고(다 근육?!) 팔다리가 길어서 더 그런것 같소.. 아햏햏
도대체 어느 사진이 엽기란 말이오? 내 눈에는 모두 정상이오. 고양이들 모두 저런 포즈 잡는 거 아니오?
와...유연성 부럽군. 근데 원래.냥이들은. 지럭게 자는지.. 벌러덩... 냥이가 아니구 여름이는 사람 같음. 무슨꿈을 꾸길레. 저리 비틀고도 잠이 잘오는지....
꿈 꾸는 것 같소, 어떤 때는 앞발을 뻗어 공중에 버둥거리고, 잠꼬대도 하고, 어제는 이빨을 딱딱 부딪히는 소리를 내기도 했소
에혀랴..마샤한테 저거 시키면 울 마샤 허리 부러질것이오..진정한 요가고양이요..혹시 훍뚫묘가 아니오? -_-
포즈들이 참 오묘하오만..이미 빈땅콩이니..ㅡㅅ-
아무래도 러시안블루가 아니라 인디안블루요가햏묘인 듯 하오
왜 우리 두심이는 저러고 안잘까나..ㅋㅋㅋ 녀석 포즈한번 대단하군요
참, 아키라님, 여름이 살 많소... 만져보면 많은데 사진 찍어놓으면 안 많게 나오는구려. 여름이가 4월 28일생이니 깜돌이와 비슷한 것 같으나, 벌써 3.5kg 넘는다오. 몸길이 다리길이로 미루어 거묘가 될 것 같소.
두심이도 그렇게 잘 지도 모르는 일이오. 휴일 낮에 놀러 나가는 거 포기하고 낮잠 자는 모습 지켜보면 이보다 더 가관인 모양새가 많소. 여름이는 한 번 자고 일어날 때마다 자꾸 사람같아지는 것 같소. 이러다 1000일 지나면 사람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소.
고냥이 포즈가 정말 멋지군요!!
오늘이 울 여름이랑 같이 산 지 만 100일 되는 날이라오
특히 웃으면서 발라당~맘에 드오..!!
흠 중성화 수술해서 살찌는 것일가 -ㅅ-;;;
수술 때문에 살 찌는 것은 아닌 듯 하오. 수술 전인 4개월 째에 2.4kg, 수술 전후였던 4개월 반 시점에 2.8-3.0kg였다오. 그리고 지금은 5개월 반에 다시 3.5kg이니...
고양이가 쥐약을 먹은 것 같소만.. 쥐약먹고 땐스를 하고 있잖소!
쥐약이라니... 울 집엔 개미 한 마리 엄쏘... 여름이는 태어나서 어떤 약도 먹어 본 적이 없소이다. 맨정신으로도 땐스가 가능하니 이것은 진정 타고난 재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