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루크가 맛동산을 두번째로 보았다.
역시 생각대로 루크가 물을 많이 안먹어서 응가를 안한거다.
어제 물을 하도 안먹길레 주사기로 강제 급여를 10ml 정도 했는데
오늘 아침 배변유도를 하니 딱딱한 응가 한덩어리가 나왔다.
다행이도 강제 급여가 효과가 있었는지 오늘은 물받이 그릇에 담긴 물을 혼자 먹는다.
그리고 점심시간 한번더 배변유도를 하니 아침보단 물렁물렁한 맛동산 3덩어리가 나온다.
사료를 저렴한걸 산 덕분인지 새끼 응가치고는 냄세가 심한편이다.
플라스틱 박스가 작은 편인지 점심시간에 눈 응가는 신문지 위에 누었다.
다행이도 본능인지 모래를 팍팍 파고는 응가누는 자세를 취한다.
루크가 조금 더 익숙해지면 혼자 배변이랑 알아서 하지 싶다.
루크는 내 발밑에서 장난치고 있는중이다.
헐,저귀여운 뒤통수,다행이네요
정말 귀엽당ㅋ
아깽이가 모래도 파고 기특하다. 냥이들 어려서 배변 잘 가리는거 진짜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