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된 냥이인데요
완전 아깽이때는 안그랬는데
최근들어서 자꾸 물도 손으로 장난쳐서 주변에 물바다로 만들고,
사료도 손으로 엄청 꺼내가지고 드리블하며 놀다가 몇개만 주워먹고 다 난장판ㅠㅠㅠ
드리블 좋아해서 장난감 엄청 던져주는데, 그걸로 놀다가
배고파서 밥먹을 때면 그게 고대로 사료에도 옮겨가서 사료로 장난칩니다ㅠㅠ
혼내고 다시 담아놔도 잠깐 그냥 먹는척하다가 다시 안보면 막꺼내서 드리블하고,,,
아 자꾸 스트레스받네요ㅠㅠ이거 우찌해야하나요;;
시간이 약임
사람 아가 미운 네살 = 아기 고양이 미친 4개월
ㄴ아 그런거야??? 그러면 다행이구ㅠㅠ
ㄴ으허ㅠㅠㅠㅠ그럼 안되는데ㅋㅋㅋ아,,ㅠㅠ
4개월때는 원래 지랄발광 대책이 안설때임. 쫌 지나면 너무 안움직여서 걱정 ㅋㅋ
11개월도 아직 혈기왕성할 때지...암요...ㅋ
시간이 약임 ㅋㅋㅋ 우리 막내도 슬슬 발동걸리기 시작했는데 첫째처럼 이러다 말겠지 싶어서 걍 냅둠ㅋㅋㅋ
아 원래 이런거구나ㅋㅋㅋㅋ다들 감사함다ㅋㅋ그냥 그러려니해야겠네여ㅠㅠ
내가 진짜 어릴때 한참 지랄발광 할때는 저걸 길에 방생해야 되나....생각한 적도 있음 ㅋㅋ
아무리 지랄발광 괭이라도 2년 지나서는 죄다 돌부처 되는 듯
저만할때 저렇게 안하는게 이상한듯. 건강한 거라고 좋게 생각하며 마음 비우고 시간 가길 기다리는 수밖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