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는 막 찍어도 사진발이 좀 받는것 같아

실물은 우리 엘리가 더 이쁘다능

 

수리는 고등어같지만 얼굴이 노랑털이 섞여있는 삼색이라능

엄마는 흰색터앙사이에서 돌연변이처럼 나온 태비터앙이고 아빠는 흰색터앙인데 야는 그냥 코숏이여 ㅋㅋ

그래도 이쁘니까ㅎㅎ

 

엘리 요즘 통 널부러져 그루밍하는 걸 못봤는데 오늘은 발라당해서 그루밍도 하더라능

침대에서 발라당해있는 거 사진은 못찍었는데 그런 모습이 거의 17일만이야

엘리 배털이 좀 긴편인데 요즘 털빠짐이 정말 흐드드하다

윗대에 스코티쉬 브리티쉬 그런거 좀 섞였는가 어제 잡아놓고 털빗기다 진짜 깜놀

 

요상한 자세로 주무시는 수리찡

 

잠시도 가만 안있으니 피곤도 하시겠지 ㅎㅎㅎ 안마의자를 좋아한다능

 

엘리가 식욕이 어느정도 돌아왔어

수리는 얼마나 많이 먹는지 이주만에 300그람이 늘었더라

1.1에서 1.4킬로로. 며칠 지났으니 지금은 또 늘었을꺼야

간식도 똑같이 줘도 지꺼 얼릉 다먹고 언니꺼 뺏아묵는다. 바부팅이 엘리는 그러면 또 비켜줌.

근데 요것들이 감시 안하고 있으면 자꾸 사료를 바꿔먹는다.

그래서 밥 먹을때마다 감시를 하고 있어야 된다능

엘리가 수리 밥 맛있어서 먹는건 이해가 되는데

수리는 언니 다이어트사료는 왜 뺏아먹는걸까... 남의 떡이 커보이나?

지 사료 놔두고 자꾸 엘리 먹는데 와서 덮치니까 엘리는 그냥 피해주고

수리사료 있으니까 수리꺼 먹는다

 

남편이 출근하기 전에 매일 엘리 한번 안아보고 막 얘기하고 하는데

어제 엘리 안고나서 수리도 안으니까

엘리가 엄청 기분나쁜듯이 냥~하더라

그래서 남편은 얼릉 수리를 내려놓고 엘리한테 빌었다능

 

그리고 질문하나 수리 레볼루션 해줄라 그러는데

그러면 엘리가 그루밍 못하게 엘리를 카라 씌워야하나

다묘가정은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