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고양이가 버려졌다고 SOS친 상태라 대신 글올려

일단 사진으로 보기엔 전혀~ 문제 없고 밥도 와구와구 잘 먹고 부르면 나온다고 해.

현재 아깽이 있는 곳이 길거리라서 친구네 회사 사람들이랑 근처 가게에서 돌봐주고 있기는 한데...

하지만 잘 알잖아?

길에 있다 보니 누구라도 데꼬 갈 수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3일간 아무도 안 데리고 갔대.

 아직 애기고, 알다시피 냥이들은 영역동물이라 동네 쌈짱이라던가 쌈좋아하는 어른냥이들 나타나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라서...

누구라도 데꼬가서 돌봐줬음 해서 여기저기 글 올린다...

내가 데꼬있는 애가 아니라 입양조건같은 건 따로 없지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제한할게!!!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키울 결심 서는 사람만 톡 날려줬음 좋겠다.

아이디: aboutlily

 

꼬리가 좀 짤렸는데 생긴거 대따 이뻐ㅠㅠ 완전 톰과제리의 톰 애기때 벌젼이야~

대칭 완벽하고 양말신은것뽜ㅠㅠ

맘같아선 내가 키우고 싶은데 우리집에 어마어마무시한 깡패고양이 한마리가 있어서 안됨 ㅠㅠ

저 꼬맹이가 숨어서 왔다갔다 하는거 넘 안쓰럽지 않우? 데꼬가! 데꼬가! 지금 당장 내 눈을 바라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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