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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포를 동원하여 길고양이와 접선을 시도하였으나 평소엔 가끔 보이던 길고양이들이 보이지 않았다..


우연히 다 큰 돼냥이 한마리를 마주쳤으나 녀석은 내 오징어만 먹고 유유히 사라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