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한테서 7주정도 된 고양이 한마리를 받아왔거든요 근데 걔가 저희 집에 온지 이틀째인데 사료, 이유식, 액상사료, 물통 어디에도 입도 안대고 똥도 모래판에 저 자는 사이에 말라비틀어진 똥 조금 싸고 가만히 있어요 제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목청 터져라 삐액삐액 울어대면서 정작 제가 다가가면 몸 말고 도망가서 경계하네요 정상적인건가요? 그냥 경계만 하고 밥이라도 먹으면 그러려니 하고 적응될때까지 내버려둘텐데 아직 어린게 밥도 굶고있으니 걱정입니다. 일단 친척말로는 그 집에선 활발하고 건강했대요.
댓글 2
거기서 건강했다면 어디 구석지고 조용한 박스같은데 넣어줘. 수건 하나 깔아주고.. 밥이랑 물 놔주고...안볼때 먹는 애도 있어. 울집 애는 이틀 정도 지나니까 지집인냥 잘지내더라. 적응기간 있으니까 괜찮아 안정 시켜주고 걍 둬줘.
익명(121.190)2014-05-22 01:11
삐액삐액 아우귀여워ㅋㅋ 적응 안되서 그런건 맞는데 내 경험상 적응하라고 놔두는거보다 걍 안아서 사료하나씩 먹여주는게 더 괜찮은거같음
거기서 건강했다면 어디 구석지고 조용한 박스같은데 넣어줘. 수건 하나 깔아주고.. 밥이랑 물 놔주고...안볼때 먹는 애도 있어. 울집 애는 이틀 정도 지나니까 지집인냥 잘지내더라. 적응기간 있으니까 괜찮아 안정 시켜주고 걍 둬줘.
삐액삐액 아우귀여워ㅋㅋ 적응 안되서 그런건 맞는데 내 경험상 적응하라고 놔두는거보다 걍 안아서 사료하나씩 먹여주는게 더 괜찮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