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한테서 7주정도 된 고양이 한마리를 받아왔거든요
근데 걔가 저희 집에 온지 이틀째인데 사료, 이유식, 액상사료, 물통 어디에도 입도 안대고 똥도 모래판에 저 자는 사이에 말라비틀어진 똥 조금 싸고 가만히 있어요
제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목청 터져라 삐액삐액 울어대면서 정작 제가 다가가면 몸 말고 도망가서 경계하네요
정상적인건가요? 그냥 경계만 하고 밥이라도 먹으면 그러려니 하고 적응될때까지 내버려둘텐데 아직 어린게 밥도 굶고있으니 걱정입니다. 일단 친척말로는 그 집에선 활발하고 건강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