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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캣에서 배달된 치똥이
상당히 고난이도의 점프를 성공하여 무사히
지마캣박스에 들어갔네요

요즘 심기 불편한 메숑

치치랑 메소는 요즘 자주 싸웁니다.
창밖에 고양이가 나타나면 메소가 눈으로만 찜꽁빵꽁한 영역을 지킨다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는데
그게 치치한테는 공격 시그널로 되는건지 인정사정 없이 메소를 물고 뜯고 하네요
엄마로서 많이 속상함 ㅠㅠ

어제도 싸우는데
잠자는 어메를 위한 배려였던건지...
둘 다 한마디도 안하고 솜뭉탱이같은 털을 뽑아대며
푸드덕 푸드덕 하더군요

고만 싸워 이 미ㅊ것들아 ㅠㅂㅠ

마지막 사진은 디땅 귀욤귀욤하게 자는 치똥구리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