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냐? 내 여동생이였다
지금은 매형인 누나 남자친구가 선물해줬던 고양이였는데
우리 가족이 처음으로 기르던 애완동물이였다
되게 말썽꾸러기였다
개같았어 어떤 의미냐면 집에 들어오면 현관까지 내려와서는 왜 이제왔냐며 야옹야옹 울어대는데 ㅋ고양이 같지는않았다
암튼 우리 가족의 이쁜이였다 가족들의 귀여움은 다 받고 자랐지
그렇게 가족의 일원이 된 순간
어느날 5살 생일 한달뒤 복막염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예방접종은 다햇었는데 의사가 생후 몇개월? 지나면 왠만하면 안걸린다는 말에 복막염만 안했었거든 누나도 그거 후회하더라고
고양이 수명이 10년 15년 하나?
5년밖에 못살았는데..너무 아쉽더라 죽었다는 말 듣고 눈물나고
화장시킬때도 온가족이 펑펑 울었다
헤어짐이 너무 슬퍼서 그 뒤로 애완동물을 기르지는 않는다
왜 이런말이 있잖냐? 고양이가 하늘나라 갈때는 집안에 악운을 안고 간다고? 그냥 고맙게 생각한다
2011년 5월 18일이 무지개 다리 건넌 날인데
퇴근땜시 일도 손에 안잡히는 시간때에
니들 이쁜 내여동생 '보리' 보라고 올린다
보리 안녕? 고양이 별에서 잘 살고 있을거야. 너무 예쁘다.
더 오래 함께하지 못하고 떠나기는 했지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가 사랑을 많이 받고 간거 같아서 글이 따뜻하네~ 막짤 보리 정말 이쁨~
넘이뿌다 고양이별에서잘지내~ 우리고양이랑비슷하다 거기서친하게지내~
과거형이라서 예상은 하며 글 읽었지만, 예쁜 보리는 고양이별에 있겠구나.. 사랑 많이 받아서 행복한 기억이 많겠다. 보리 넘 예뻐. 막짤 눈에 별 따다 박아놓은 것 같아.
정말 이쁘다..
진짜 너무 이뿌다 ㅠ.ㅠ 좋은별로 갔을꺼야
이렇게 예쁜애 첨봐 정말 사랑많이 받았겠다 ㅠ
이쁜 애들이 빨리 떠나더라.. 살아있을때 알았으면 좋았을걸 아쉽다 예쁜 보리
정말 예쁘네..
진짜 미묘다..
다들 고맙다ㅠ
ㅠㅠ
사랑 받고 자란 티가 확 나네ㅠ 고양이별에서 오늘도 가족들을 내려다보고 있을거야~
진짜 이쁘다. 고양이별에서 횽네 가족들 지켜보면서 다른 냥이들이랑 잘 놀고 있을거야.
보리야 ... 우리 애도 네 옆에 있을거야... 잘 놀고 잘 지내줘...
ㅠㅠㅠㅠㅠ
언젠가 너로 인해 많이
넘넘 이쁘당 사랑받은 티가 팍팍!!
왜 이쁘면 더 일찍 가는걸까요? 정말 이쁜데 ㅠㅠ막짤은 더 감성돋네요 ㅠㅠㅠㅠㅠㅠ
하느님이 이쁜 애들은 천사시킬려고 일찍 데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