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더워지니까.
문은 열어두고싶고 , 매기는 자꾸 열린 문으로 나가려고 하고.
고양이랑 살면서 제일 무서운게 고양이 가출이니까.. (나가면 죽는거야. 이녀석아!!)
마침 폐목이 몇개 있어서 그것으로 방묘문을 만들기로 했어.
원래는 다이소에서 재료 사와서 대충 만들려고 했지만.. 역시 방충효과까지 있으면 참 좋겠지..?
작업은 간단해. 시간은 좀 걸리지만.
폐목을 문틀에 맞게 잘라서.. 방묘문 틀을 만들고.. 그걸 튼튼히 양면으로 고정한후..
거기에 방충망을 대서 타카질하고.. 남는 망은 칼로 잘라낸후..
방화문 한쪽에 경첩으로 고정해서 열리고 닫힐수 있게 만들고..
반대쪽은 강한 자석인 네오디움을 위 아래에 고정해서 방화문에 닫힌 상태로 고정될수 있게 하는거야.
그때그때 경첩같은거 사와가며 만드느라 남자 둘이 하는데 한시간 반정도 걸린듯해. (거의 동생 시켰지만..- _-;;)
.....하지만.. 아깽이도 고양이근영...
이렇게 한번에 뛰어넘을줄은 몰랐어..뉴_뉴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바껴있지. ㅎ_ㅎ;;
저 아래 매기 보이네~ 매기 안뇽~! ㅎㅎ
방충망만 하면 손톱으로 타고 오르다 방충망 구멍나고 그리로 나가기도 한데..
인터넷에서 파는거 보니까 방충망 말고 철망으로 하는거 같더라공
으앜기엿어
철망문 주문해서 달면 좋지 않을까?
방충망은 구멍잘 뚫려ㅠ
난 그래서 다이소 에서 네트망 사다가 덧대줌..
저거 잘못하면 발톱에 찢겨서 고양이 나가는 경우 종종 있어.
인터넷에 네트망 사이즈별로 파니깐, 사이즈 재서 주문해서 저기 덧대주기만 하면 되겠다!!
네트망 짱짱맨
ㄴ응.. 그렇구나..4월달에 아래쪽 만들고 5월달에 위쪽 만들어줬거든. 가운데 테이프 칭칭 감긴게 미끄러워서 매기가 그 위로는 못올라가게 조치했던건데 그 포기한 마음 때문에 지금도 저기엔 매달릴 생각을 안해. 철망은 내가 파는 것도 있긴한데.. 발톱이 낄까봐 못하겠더라고. 휴휴....
매기 행복하겠다 좋은 가족 만났네
매기 안녕~
없는것보단 훨씬 낫지 않겟어 담엔 캣타워 도전 ㄱㄱ
뚝딱뚝딱 잘만들었네!!
우와~ 울집에 딱 만들어 놓고 싶은것!! 횽 출장 함 와보숑~
매기 귀여워 쥬금ㅜㅜ
매기 진짜 귀엽다.
스파이더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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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잘타네~ 자세가 나온다..
긔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