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마운팅 했다고 글 썼는데 후기는 남겨야 할거같다.

정확히 말하면 하는 내내 마음이 안좋아서 이렇게라도 글 쓰는거다.

뭐 일단 마운팅 하는건 고양이 뒷목을 잡거나 물고 움직이지 못하게 위에서 내리누르면 된다.

그런데 루크가 정말 애처롭게 울면서 발버둥 치더라.

발버둥이 멈출 때 까지 눌렀다가 배 뒤집어서 배 쓰다듬는데 막 발로 위협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그걸 3번정도 반복하니 가만히 있더라

마지막으로 루크랑 눈싸움 했는데 기분이 상했는가 곧바로 시선을 피한다.

그리고 루크가 다시 다가오기를 기다리는데 마음이 편하지 않다.

루크가 다가오거든 따뜻하게 안고 미안하다고 계속 말해줘야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