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나와있는 방법중에 탁묘 빼고는 다 해봤는데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집에 오면 부비적부비적 거리다가도 깨무려고 하고
못하게하면 피가 날정도로 깨물어요
눈도 못뜬 아가, 회사로 들어온 물건중에 드럼통 안에 있길래
안됐고 이쁘길래 같이 살고 있는게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다리와 팔은 흉지고
자다가도 와서 꺠물고
안아프게 깨무는것도 아니고 정말 피가나고 살갖이 움푹 파일 정도로 깨물어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방법 없나요? 인터넷에 있는 방법은 다 해봤어요
마운팅도 해봄?
마운팅 경험자다 진짜 하지마라 ㅜ 집사는 집사대로 냥이는 냥이대로 마음 상처받는다 ㅜ
그럼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중성화는 했나요??
네 했어요
무는게 장난으로 심하게 무나요 아님 진짜 악의를 가지고 으르렁 하악대며 무나여? 우리애도ㅠ한 일년반정도까지ㅠ특히 부비부비하다 갑자기 물어대더니 제가 속상해서 쌩까고 상대안하고 했더니 좀 나아지던데 ㅜㅜ
장난으로 심하게 물어요. 그게 어느정도냐면 으르릉대면서 무는거랑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전문가 한테 조언을 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근처 동물병원에서 조언을 구해보아요
동물병원에서도 별말 없더라구요...
둘째가 답이려나;; 냥이가 무는 힘을 조절을 못하는것 같은데. 혼자 지내면 자기가 얼마나 세게 무는지 모른대. 아니면 냥이가 물때 죽을것처럼 소리지르고 쓰러져봐. 난 그게 효과 있어서 그담부턴 쎄게 물지 않더라. - DCW
물 때마다 화내면서 혼쭐내주면 알아듣고 안 물게 되지 않을까요? 물면 손가락을 튕겨서 콧잔등을 때려주는거에요. 그럼 물때마다 자기도 아픈걸 알고 안 물게 되겠죠. 콧잔등 때렸다고 성질내면 일단 회피해서 상대해주지 마시고요 한 대씩만 때리고 도망치세요. 전투를 하자는게 아니라 반복학습 해서 습관을 들여야 하니까요 ㅇㅇ
제 옆방 언니네 냥이가 그랬음.. 지금은 나름 많이 진정되었는데 엄청 활발하고 힘쎈 둘째를 들여봐 서로 힘겨루기하고 장난치면서 집사 물어뜯는건 많이 없어졌거든..지금 냥이보다 더 큰냥이 데리고오면 서열잡혀서 얌전해질수도 있다
나는 엄살을 엄청 피움. 아야 아야 아야야~~ 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엄청 아픈척 하면.. 물고 있는 강도가 떨어지던데.. 그리고, 얼른 오뎅꼬치 같은 걸 이용해서 집사를 물지 않고 장난감을 상대하게 해 봐. 그냥 야생성인거 같아. 우리집 냥이도 갑자기 꽉 깨물기도 하고.. 아프다고 하면 다시 핥아줌. 그리고, 내가 콧등 많이 때렸는데, 그거 자주 쓰지마. 내가 쓰다듬으려고 손이 가면, 또 때리는 줄 알고 공격하더라. ㅠ.ㅠ
스프레로 뿌리면 안될려나?
같은 성향의 둘째가 맞을듯 하양이도 쎄게는 아니지만 깨물고 잘때도 물고 그랬는데 피스들어오고는 우린 안문다 지네들끼리 우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