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은 여기저기 오줌싸고 가출 위험 대폭 상승. 암컷은 시도때도없이 엄청난 소리로 울어대고 역시 가출 위험 상승.
ㅁㅏ모(sognatori17)2014-05-28 01:58
짝짓기 하면 100퍼 임신인데 낳으면 분양하고 발정나면 또 짝짓기 시키고 낳으면 분양보내고 그러려고?
느얍(sshaku)2014-05-28 01:58
집사가 겪는것만 대강 쓰자면 이래. 냥이들이 어떻게 아픈건지는~ 내가 냥이가 아니라서 ㅎㅎ
ㅁㅏ모(sognatori17)2014-05-28 01:58
자꾸 울고 나갈라고 그래서 집사들이 괴로운거 아님? 말로 설명안되는 다른게 있음??
익명(203.226)2014-05-28 01:59
그냥 애 하나 키우게 된다고 생각하면 쉽겠네. 울고 보채고 잠깨우고 쉬하고 똥싸고~ 말로 보이니까 쉽지, 겪으면 진짜 설명 안 될걸~
ㅁㅏ모(sognatori17)2014-05-28 02:03
암컷은 발정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함. 밥도 안먹고 살이 쭉쭉 빠지는 경우 있음. 미친듯이 울어대고 가출하려하고. 수컷은 아무데나 영역표시 하느라고 평소 소변 냄새의 몇배의 분비물을 아무데나 스프레이 찍찍 싸댐. 이불 소파 옷 신발 벽지 아무데나 구분없이 막 싸댐. 사람도 못견디고 냥이도 힘들어함
느얍(sshaku)2014-05-28 02:05
헐 공포스럽네 적당한 시기에 꼭 해줘야겠다
익명(223.62)2014-05-28 02:07
설명 감사요
익명(223.62)2014-05-28 02:07
개처럼 고양이도 일년에 두번 발정오면 걍 새끼낳게 해주면 되는데 고양이는 개보다 굉장히 발정 텀이 짧음. 따뜻한 날엔 새끼낳고 바로 또 발정 오는 경우도 있어. 그때마다 새끼를 낳게 해주면 집주인이 감당이 안되겠지? 그래서 발정와서 교배못하면 고통스러워 한다고 하는 거임. 그래서 개보다 고양이 기르는 사람들은 중성화를 하는 경우가 많은거고.
개랑차이(121.129)2014-05-28 02:21
또한 이것은 평균수명 2-3년 밖에 안되는 고양이가 멸종(?) 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함. 번식력이 엄청나거든.
개랑차이(121.129)2014-05-28 02:22
ㄴ 괜찮겠지 하고 중성화 안하려고 하다가 냥이 발정 한번 겪고 중성화 서두르는 사람들도 많이 봤어. 괜찮은 애들도 있는데 정말 주인이고 냥이고 피가 마르게하는 그런 애들도 있더라. 몸무게가 죽죽빠지고 아무것도 안먹고 하루종일 집 떠나가라 울어서 밤에 잠도 못자게 하고 그럼 집사고 냥이고 미치니까. 그렇다고 발정 올 때 마다 교배를 시키면 애 몸 축나는 것도 축나는 거지만 냥이 임신에서 출산까지 오래 걸려봐야 4-5달인데 (모유 수유중에 발정 오는 경우도 있고) 반년마다 한번씩 4-5 에서 최대 7-8마리까지 매번 분양하려면 것도 힘들지. 마찬가지로 중성화 안 시키다가 고양이가 2-3마리에서 20-30마리로 늘어서 고생하는 경우도 봤고. 결정은 자기가 하는거지만 딱히 집사를 위해서만 하는 건 아냐.
dd(223.222)2014-05-28 02:26
위에 평균 수명 2-3년이라고 한건 길고양이 얘기임.
개랑차이(121.129)2014-05-28 02:58
그렇군 완전 번식력 쩌는구나 고양이 짱이다 역시 무섭다 지구가 고양이에게 정복당할 날도 멀지 않았구나 중성화 시켜서 지구 정복에 맞서야겠다
익명(223.62)2014-05-28 03:20
스트레스 때문에 내 정신이 피폐해지고 애들은 비쩍비쩍 마름. 체중이 30퍼씩 줄기도 함 80나가던 사람이 56키로 되는거임 남아는 스프레이 하는데 이거 냄새는 굉장히 독특함... 그냥 소변이 아님.. 냄새 안지워짐. 그리고 발정기때 고양이는 버서커모드임..
익명(1.231)2014-05-28 07:46
냥이들 발정시기에 성호르몬이 급격하게 분비되니까 냥이들도 괴로운거라던데. 그게 정확히 몸이 아픈건 아닌거같기도 한데 성호르몬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스트레스탓인지 냥이가 괴로워서 우는거라더라. 단순히 짝찾는다고 우는게 아니라.
목 존나 마른데 물 못마시게하는거?
ㄴ아 그런거야? 그럼 짝짓기 시켜주면 어떰? 괜찮아짐?
뭘 설명을 들을려그래 일단 겪어봐
겪어보지못한 스트레스를 집사와 냥이 둘다 받게되지
ㄴ미리 좀 알자 뭐 어려운 거라고 안 알려주냐
겪어보면 말로 설명하기 힘들어
수컷은 여기저기 오줌싸고 가출 위험 대폭 상승. 암컷은 시도때도없이 엄청난 소리로 울어대고 역시 가출 위험 상승.
짝짓기 하면 100퍼 임신인데 낳으면 분양하고 발정나면 또 짝짓기 시키고 낳으면 분양보내고 그러려고?
집사가 겪는것만 대강 쓰자면 이래. 냥이들이 어떻게 아픈건지는~ 내가 냥이가 아니라서 ㅎㅎ
자꾸 울고 나갈라고 그래서 집사들이 괴로운거 아님? 말로 설명안되는 다른게 있음??
그냥 애 하나 키우게 된다고 생각하면 쉽겠네. 울고 보채고 잠깨우고 쉬하고 똥싸고~ 말로 보이니까 쉽지, 겪으면 진짜 설명 안 될걸~
암컷은 발정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함. 밥도 안먹고 살이 쭉쭉 빠지는 경우 있음. 미친듯이 울어대고 가출하려하고. 수컷은 아무데나 영역표시 하느라고 평소 소변 냄새의 몇배의 분비물을 아무데나 스프레이 찍찍 싸댐. 이불 소파 옷 신발 벽지 아무데나 구분없이 막 싸댐. 사람도 못견디고 냥이도 힘들어함
헐 공포스럽네 적당한 시기에 꼭 해줘야겠다
설명 감사요
개처럼 고양이도 일년에 두번 발정오면 걍 새끼낳게 해주면 되는데 고양이는 개보다 굉장히 발정 텀이 짧음. 따뜻한 날엔 새끼낳고 바로 또 발정 오는 경우도 있어. 그때마다 새끼를 낳게 해주면 집주인이 감당이 안되겠지? 그래서 발정와서 교배못하면 고통스러워 한다고 하는 거임. 그래서 개보다 고양이 기르는 사람들은 중성화를 하는 경우가 많은거고.
또한 이것은 평균수명 2-3년 밖에 안되는 고양이가 멸종(?) 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함. 번식력이 엄청나거든.
ㄴ 괜찮겠지 하고 중성화 안하려고 하다가 냥이 발정 한번 겪고 중성화 서두르는 사람들도 많이 봤어. 괜찮은 애들도 있는데 정말 주인이고 냥이고 피가 마르게하는 그런 애들도 있더라. 몸무게가 죽죽빠지고 아무것도 안먹고 하루종일 집 떠나가라 울어서 밤에 잠도 못자게 하고 그럼 집사고 냥이고 미치니까. 그렇다고 발정 올 때 마다 교배를 시키면 애 몸 축나는 것도 축나는 거지만 냥이 임신에서 출산까지 오래 걸려봐야 4-5달인데 (모유 수유중에 발정 오는 경우도 있고) 반년마다 한번씩 4-5 에서 최대 7-8마리까지 매번 분양하려면 것도 힘들지. 마찬가지로 중성화 안 시키다가 고양이가 2-3마리에서 20-30마리로 늘어서 고생하는 경우도 봤고. 결정은 자기가 하는거지만 딱히 집사를 위해서만 하는 건 아냐.
위에 평균 수명 2-3년이라고 한건 길고양이 얘기임.
그렇군 완전 번식력 쩌는구나 고양이 짱이다 역시 무섭다 지구가 고양이에게 정복당할 날도 멀지 않았구나 중성화 시켜서 지구 정복에 맞서야겠다
스트레스 때문에 내 정신이 피폐해지고 애들은 비쩍비쩍 마름. 체중이 30퍼씩 줄기도 함 80나가던 사람이 56키로 되는거임 남아는 스프레이 하는데 이거 냄새는 굉장히 독특함... 그냥 소변이 아님.. 냄새 안지워짐. 그리고 발정기때 고양이는 버서커모드임..
냥이들 발정시기에 성호르몬이 급격하게 분비되니까 냥이들도 괴로운거라던데. 그게 정확히 몸이 아픈건 아닌거같기도 한데 성호르몬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스트레스탓인지 냥이가 괴로워서 우는거라더라. 단순히 짝찾는다고 우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