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장에 넣어서 동네에서 가까운 공원에 버스타고 다녀옴

마침 오늘 목욕도 처음으로 시켜주려고 했고 산책묘에대한 로망도있어서 ㅋㅋ

공원도착 풀어주니까 첨엔 겁먹었는지 꼼짝도 안하다가 조금씩 지나면서 킁킁대고 움직이기 시작.

20분 정도 후 부터는 뛰댕기는거 쫓아다님 ㅋㅋㅋㅋ

근데 애가 나무를 갑자기 오르더라고

꼴에 지도 고양이라고 나무를 다 타네 ㅋㅋㅋ 피식 했는데

두번째 올라갈땐 손에 안닿는데까지 올라가서 조금 식겁..

다행히 살짝 밑으로 미끄러져 받아서 안아줬다 ㅋ

아놔.. 빨리 캣타워 하나 장만해드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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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넘땜에 하루하루가 즐겁다. 여기 있는 모든집사들의 마음이 그렇겠지?

물론 이불에 실수할때 너무 쎄게 물때 등등 확 진짜 던져버리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상 초보집사 감자애미의 산책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