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콘스탄틴도 존나 물고할퀴고막 나 누워있으면 내 눈을 막 할퀴려고 그러더라그래서 한번은 내가 아!! 아퍼!!! 이렇게 크게 소리 쳤더니얘가 그 담부터는 얼굴에 손 안 대더라그리고 지금은 발톱도 한 2밀리정도씩 다 깎아줬는데안 긁히고그리고 얘가 발톱을 안 빼내가 몇번 긁혀서 또 아프다고 뭐라고 했더니이제 안 그럼요약하자면우리 콘스탄틴은 말해주면 알아쳐먹는다는거니네 감자도 그랬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그 얘길 어디서 보고 아!! 크게 소리 몇번 내봤는데 우리 이 띨띨한 초딩감자는 물면 소리나는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ㅈㄴ더 쎄게 물어 환장해
말로 혼내도 보고 대화도 시도도 해보고 암것도 소용없음.. 그래서 그냥 손빼고 장난감으로 놀아줘
근데 손은 그렇다치고 걸어갈때 뒤에서 달려와서 발목 물어뜯을때는 진심 아프기도 아프고 순간 화가 막!!
고양이 부모형제묘 키워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삼개월까지 형제들이랑 존나 뒹굴며 놀고 깨물깨물하면서 큼. 어린애들은 힘을 주체할수없어 그나마 가까이있는 인간에게 장난거는 거임
크면 무는 힘도 조절하긴 하는데 물면 요령껏 피하든가 장갑 양말 다 끼고 살아야함. 난 잘때도 양말신고 자고...다행히 겨울에 데려와서 그나마 긴팔로 손 보호하고 했지....제일 좋은 방법은 둘째를 들여서 지들끼리 치고박고 놀게 두는거라 함
둘째 없으면 인간이 그 에너지를 다 빼줘야하는데 내 경험으로는 세시간은 놀아줘야 내가 잘때 아침까지 안깨고 같이 자더군....안 놀아주고 그냥 자면 다섯시간 후에 손발이 물리면서 깨는 경험을 하게 됨. 굿럭
미키네//맞아 그런 듯 지가 피곤해서 잘 때까지 안 놀아주면 내가 잘 때 깸 아기 기르는 거랑 똑같은 거 같다
감자네//일단 발톱은 좀 짤라줘라 그럼 발톱을 덜 빼게 되어있어 2밀리만 짤라줘 날카로운 부분만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