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삼 


집에들어가는데왠 길냥이가 날 보고 도망도 안가는거임


글더니 나한테 다가와서 다리에 부비부비하고 머리부비부비하고 땅바닥에 누워서 배보이고 엄청 이쁜거


기럭지도 길고 완전 길냥이 st인데이쁘더라


배고파보여서 편의점들어가서 소세지 고르고 있는데


알바생이 겁나 잘생긴거임!!


알바생 : 혹시 고양이 주려고 고르시는거에여?

나: (덜덜) 네...


알바생: 주지마세여 벌써 손님들이 많이 사먹였어요 ㅋㅋㅋ


나:네 ㅋㅋㅋ




집에감



ㅜ 보고싶다 냐옹이


나 편의점에서 나오니까 지 먹을거 사온줄알고 또 매달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