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멋진5월입니당.-_-;;;
정말 엄청나게 어마어마하게 오랜만이죠?
아 냥갤...
작년 이맘때 제가 겪은 멘붕을 기억하시는 분들 몇분 계실려나요? (16마리 대란)
제가 페이지 넘기면서 보니 아키와 아냥이는 터줏대감, 마님이네요? ㅎㅎㅎ
기억나는 아이디를 쳐보니 뇌문도님도 계셨던 것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
제레인트님과 고정닉이 없으신 갤러 있으신데
그분들이 그때 제게 보내주신 도움의 손길을 늘 항상 마음속에 갖고 살았습니다.
어여 빨리 보답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그동안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나사가 심하게 쪼여져서
여유가 없었네요. 그래도 핑계겠죠? -_-;;
죄송합니다.
마음으로 빚져도 두 다리 뻗고 잠자기 힘든데
그때 보내주신 사료며 간식들...
절대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마음 속에 항상 담아두고 있었습니다.
때가 되면 연락드려야지 했는데 엄청 늦어졌네요 ㅡㅡ;
유구무언입니다.
5월이 가기 전에 이 분들께는 따로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메일에 회신 부탁드릴게요.
저는 아직 알바로 연명하고 있고
고양이로 인한 아버지와의 불화(?)는 여전한데-_-;;
그래도 버띵기고 있네요.
한결같이 양이가 싫으신 아버지의 신념도 대단하신듯.
지금 저희 집에는 반둥이와 그녀의 자식들 3마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반둥이의 중성화 수술을 앞두고 임신사실을 알게 되서 -_-
뭔가 배가 나왔다? 이러면서 ㅡㅡ;;
1월에 출산을 했어요.
두 마리는 분양보내고 3마리 있네요.
이 아이들도 인연찾아 가길 기다리고 있고요.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아마도 이제 길고양이들과의 길고도 짧았던 애정은
마무리를 짓게 될 것 같네요.
마당이 있는 집이 아니라 앞으로는 고양이들과 바로 접촉하기 힘들 것 같아요.
지금 생각만해도 마음이 무겁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나름 위로를 하긴해요. ^^
올 해 또 2마리 TNR시켰거든요.
제가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해준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렵니다.
한 달에 한 두번 눈팅으로 오면 모르는 아이디가 많아서
양갤도 새 양이들이 투입됐구나 싶었네요. ㅎㅎ
이 글을 쓰면서도
작년 딱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갤로그에 남긴 글들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가 힘들 때마다 따뜻하게 힘을 주셨던 양갤러분들.
아냥띠는 아냥아부지? 맞나요?
리우미또님, 민트맘님, 하롱하롱이님, 아키어머님.ㅋㅋㅋ 한자는 치기 어려움
옙뚭이님,118 +益+님, 에옹님, 인절미님
그 외분들 또 엄청 많은데 아이디가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요..죄송요.
자주 소식 남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분들께도 마음으로 빚졌어요. (__)
아! 문양이는 작년 12월에 입양갔어요.
지금 잘 살고 있답니다!
혹시 또 거기서 적응 못하고 오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 잘 지냅니다.
그렇게 예쁜 냥이는 아마 또 못볼듯 싶은 정도로 애정이 많았는데
입양보낼 때 보내고 몇시간을 혼자 울었네요. ㅠㅠ
그래도 잘 사니... 이제 마음은 후련합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여튼 5월이 가기전 먹튀탈출하고 이사하고 조금 정리 되면
양갤에 소식 또 남길게요!
오랜만이에요~ 문양이 좋은집갔군요~ 다행이다 반둥이도 반갑다^^
이런것도 어쩌면 인연인가 봅니다. '멋진'이라는 닉이 어울리는 갤러.. 힘내시오. 그리고 사람의 삶도 냥이들의 삶도 그리 짧은 것이 아니니 무엇이든 서두르지 말고 초조해 하지도 말기를 바랍니다. 저도 갤에 자주 들리려고 글 올리고 보니 5월님의 글을 보게 되네요. 반가워요. 자주 소식 전합시다. ^___^;;
발걸음님!!!! 뷰리 사진 보고 깜놀.... 훌쩍 커서 아가씨가 됐어요! 작년의 인연, 잊지 않고 있답니다.~ 따뜻하셨어요 ^^
제레인트님! 제가 가장 잊지 않은 닉입니다. ㅎㅎㅎ 곧 메일 보낼게요!
항상 궁금했습니당^^ 5월이라 더 궁금...
감사합니다. ^^ 아이피가 어쩐지 익숙해욧
빙가방가
문양이 기억나요... 좋은 집에 갔다니 다행입니다. 남은 아가들도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래요
이 글을 3년만에 봅니다.....반가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