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가냥들입니다.
얼마전에 "엄청난녀석들이 왔다"라고
게시글을 올렸었는데
그중에 <청>이라고 이름붙인 녀석은
실종되었구요.
예뻐서 누군가 데려간거라고 믿고싶어요.
현충일 무렵이면 만 두달이 되는데
그 때쯤 집으로 데려와
입양 진행할 생각입니다.
일단은 범백키트검사는 꼭 할 생각이긴 한데
(집에 있는 녀석들이 걱정되어서요)
기본 혈액검사만 해도 충분한건지
아니면 분변검사등 다른 검사를 하고
혈액검사까지는 안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길에서 아깽일 데려온 지가
5년 전이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일단 여러가지 검사로 완벽한 확증을 받은 상태에서
입양진행하고싶은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세마리다보니 검사비용도 예상보다 두배나 들게생겨서
지갑얇은 백수는 웁니다.
길에서 아깽이 데려온 경험있는 분들
어떤 검사들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필수적인 검사항목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선
오늘 찍은 따끈한
노랑이<엄>이 사진 보세요.
마지막 사진은 얼굴닦기 전이라
조금 지저분해요.
엄청 활발하고 장난끼도 다분하고요.
등까지 타고올라올 기세입니다.
암컷인 <난>이랑 잘 노는 편이에요.
요즘 이 녀석이 자꾸 어필해서
요놈을 제가 낼름할 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정도면 되지않을까? 구충 정도 해주고 나머진 입양자가 알아서 하도록, 아직은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며. 매일매일 사진 이뿌게 찍어서 올리고 예약분양 받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