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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고냥이 두마리가 근처에서 얼쩡얼쩡
버스가 30분마다 한대씩 오는데 저 멀리서 오고 있길래
데려갈까 말까하다 버스를 놓치더라도 잡아야겠다하고 잡았음(다행히 버스 아저씨가  문열어줌)

웃긴게 잡을라고 할땐 막 도망가다가 막상 잡아서 안고 있으니까 폭 앵겨있더라

그리고 집에 왔는데 집에 내가 주워온 애들 엄마랑 새끼가 또한마리 있는거임

는 꿈ㅎㅎㅎ.....ㅎㅎ..ㅎㅎㅎ

꿈내용이 궁금한 횽들을 위해 더 써보자면

애기들 몸에 못;;;이 박혀있어서 학대를 받았다고 추정(꿈이지만)
다행히도 뽑으니까 피는 안나고 무슨 피지처럼 뽑혀나옴(꿈이지만)

그리고 어미랑 새끼랑 전부 자기집처럼 널부러져있었음 뿌듯(꿈이지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