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라도 고양이가 수직으로 움직일수 있는 도요ㅓㄴ을 만들어주면 괜찮아. 집사가 집에 와서는 놀아줘야하고
익명(211.36)2014-05-29 08:33
나도 외로울줄 알고 둘째 데려왔다가 첫째가 겁ㅂㅂㅂㅂ나 싫어하는겨. 나중에 같이 놀고 그러긴 하지만 ㅋㅋㅋ 내 볼땐 꼭 둘째까지 안데려와도 혼자라도 잘 먹고 잘싸고 잘자고 잘 커. 집을 비워도 하루 20시간 이상 비우는거 아니고, 돌아와서 같이 잘 놀아주고 사랑 담뿍 주면 삐뚤어지지도 않는답 ㅋㅋㅋ
잘 돌봐주면 혼자 키우는 것도 괜찮은데 일반적으로 미뤄 짐작해보면 원룸 사는 경우 이사나 이직 본가 들어가기가 흔함. 10년 이상 잘 돌봐주고 안 버릴 자신 있으면 키우셈
장난감이나 캣타워에 꼿혀서 노는건 다 한때고... 얘들도 사람이랑 똑같애요. 할게 없으니 지루해하고 무기력해하고 외로워해요. 그래서 둘째를 들이는거예요.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럽고 미안하니까요..
하루종일 주인 기달려요ㅜ 고양이도 그러거든요... 늦게오면 걱정하고 계속앵겨요ㅜㅜ 혼자두면 삐뚤어짐
외로움 타긴 하는데 같이 있을때ㅡ많이 놀아주고 이뻐해주고 안아주고 그러면 돼
원룸이라도 고양이가 수직으로 움직일수 있는 도요ㅓㄴ을 만들어주면 괜찮아. 집사가 집에 와서는 놀아줘야하고
나도 외로울줄 알고 둘째 데려왔다가 첫째가 겁ㅂㅂㅂㅂ나 싫어하는겨. 나중에 같이 놀고 그러긴 하지만 ㅋㅋㅋ 내 볼땐 꼭 둘째까지 안데려와도 혼자라도 잘 먹고 잘싸고 잘자고 잘 커. 집을 비워도 하루 20시간 이상 비우는거 아니고, 돌아와서 같이 잘 놀아주고 사랑 담뿍 주면 삐뚤어지지도 않는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