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갤에서 주은 이쁜 고양이
이제 독립해서 혼자살게되서 냥이 한마리 들일까해서
찾아보다가
아무래도 샵이런데서 사느니
마음의 상처가 있는 애 하나 들일려고 마음먹고
고양이 정보도 여기저기서 얻고
키우고있는 친구한테 도움도 받고 있던 와중에
정말 눈이 가는 아이가 있어서 봤더니
뭐 책임비야 좋은데 쓴데서 얼마든지 드릴 생각있고
용품사고 하는데
나에 대해서 너무 많은걸 알려고 하는것같아 부담돼
이름 나이 연락처 정도는 이해하겠는데
사진도 한번씩 보여주고 해야되니까
개인적으로 싸이랑 페북같은건 난 실친아니면 친구등록안하거든
예전에 크게 데인적이있어서..
뭐 이것까진 이해해도
직업이 뭔지 연봉이 얼만지에다가 명함하나 달라고 하네..
거기다 집주소랑 집안 사진도 보여달래
아파트에서 혼자살고 어머니 한번씩 오는
진짜 나만의 공간인데 생전 보지도 못한사람이
이런것까지 요구하니 좀 부담스럽네여 많이
그냥 샵가서 한마리 데려오는개 맘편할것같기두하고
명함이야 뭐 자영업 비슷하게 하는지라
가게연락처 하나주면 되는데
월수입 이런건 도대체 왜물어보는지 모르겠다.
그냥 카드인증이라도 해줘야도싶고 으으
결혼생각 없는 독신주의인데
왜결혼 안하냐 이런것도 물어볼까봐 걱정됨
유기묘 하나 들여서 키우려닙 ㅗㄱ잡하네여
이번에 선거 누구뽑을건지는 안물어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까진 아니네 근데 에센에스 친추하면 정치성향까지 조사할지도
이것 저것 물어보고 요구하는거 많아 부담스러우면 다른 아이 알아봐. 그리 정보 많이 요구하지 않는 분양자도 찾아보면 많아.
그런 곳은 집어치워 ㅋㅋㅋ 무슨 흥신소도 아니고
지방사는데 거리도 가깝고 냥이랑 사연도 정말 데려오고샢을만큼 맘에드는데 정보를 너무 요구해서 슬퍼 엉엉 다른애기 찾아보는게 맞겠지?
그리고 길냥이도 이쁜 애들 많아
두번 파양됬던 애기래서 민감해하는 것 같긴한데 으으
동네에 이상하게 길냥이가 별루없어여 전에 러블있길래 소세짖 줫더니 목줄차고있는게 외출냥인듯
집에 와보겠다고 안하는게 어디냐..나는 근처라고 집에 좀 와보면 안되냐고 했었음. 학을떼고 싫다했다. 내가 여자고 혼자 살고 있어서 더 기겁했던 것도 있고. 나도 진짜 마음에 드는 녀석이었었는데 그냥 포기함. 만에 하나지만 집아니까 나 감시한다고 집에 들락거리면 어쩌지 하는 이상한 생각도 들고.
그런식이면 누가 선뜻 그 고양이 입양하려고 할까..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그사람은 정도가 지나친 듯.
나도 180넘고 영쩜일톤험상궂게 생긴 돼진데 모르는사람이 집에와본다하면 식겁할듯 ㄷ ㄷ ㄷ
난 그래서 개키우려다가 포기.. 유기견단체는 너무 까다롭고 사람 주눅들게 하더라고. 그래서 냥갤에서 길냥이 분양하시는분한테 분양받았어.
어라 아직 고닉이없어서 그런지 글쓴이편이네 저번에 어떤고닉은 주민등록등본도 받아야한다고 개지랄떨던데
양이입양하는데 등본까지주면 내명의로 폰도개통하겠네ㅋㅋㄱㄱ ㅋ - DCW
너무 심한데...다른아이 알아보는게 낫겠다 이건 글쓴이 돈으로 지새끼 키워달라는 심보
어휴. 나도 고양이 참 좋아하고 수월하게 데려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무슨 장벽이 이렇게도 높으냐.. 분양할때도 이렇게 조목조목 따지진 않았는데.. 걍 책임비에 직장은 있는지 가족들 동의는 얻었는지 정도만 실례되지않게 돌려서 물어보고 쪽지나 말하는거 보고 선택해서 보냈음. 어차피 내 손 떠난다 생각하면 그저 인성 좋은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말마따나 금사료먹이며 키우고 , 내고양이 니손으로 키워줘- 도 아니고 자주 연락하는것도 사실 귀찮아지면 애보고 스트레스받던데.
도대체 뭘믿고 개인신상정보를 요구하는지모르겠다 야옹이가 그리 중요하면 지가 키우던지 시발 지 개인신상정보털리면 지랄발광할꺼면서 남의 신상정보는 존나 하찮게 여기는 이중성 좆같음
나 예전에 하도 분양자가 귀찮게 굴어서 파양당한 애들 얘기도 들었고 건너건너 친구도 분양자가 일주일에 한번씩 사진 보내라그러고 새벽 불시에 전화오고 애들 실시간 친구랑 같이 있는거 사진 뽀내라고 어처구니없는 연락하고 그래서 그 친구결국 분양자만나서 파양했다고 하더라. 그게 더 고양이한테는 불행인것 같은데.. 왜 그럴까. 분양자가 그런짓하면서도 파양했다고 생명경시하는 x 라고 소문내고 다녔던게 함정 ㅋㅋㅋㅋㅋ
나도 그랬어... 그래서 난 입양은 맘접고 걍 길고양이들 중에 앵기는 아이 없나 찾는중..돈이나 신경쓸껄로 따지자면 어디서 어떻게 지냈을지 모르는 길냥이들이 더 많이 들거라고 생각하지만 나도 내맘은 길에서 힘든 생활하는 아이 거두고 싶어서 그러는데...너무 그렇게 따지고 드니 안타까움...
여기 갤러들중에 고닉시발새끼들도 남의 신상정보 존나 업신여김 지 개인신상정보는 존나중요하고
ㄴ헐.. 분양자 완전 싸이코 ... ㄷㄷ하네. 전에 냥갤에서 분양자가 자꾸 사진 보내달라했다 했었나.. 귀찮게 굴어서 밤에 프로그램 돌려서 사진 폭탄 테러했단 형도 있었는데 ㅎㅎ
과하면 정신병이지. 다른데 알아봐. 집착병예상됨
취업충 횽은 고닉한테 무슨 억하심정 있냐능. 싸잡아 욕하고 그랴..ㅠㅜ
물론 좋은집에 좋은사람한테 보내야할 책임이 있는거는 알겠는데, 그게 너무 정도가 지나치면..
그 친구도 내 절친도 우리집 놀러와서 우리애보고 몇년동안 서서히 고양이가 좋아져서 분양받은 애들인데 혀 내두름. 이세계는 왜 이리 폐쇄적이고 사람 못 믿냐며.. 결국 하나는 울 고양이애기 한마리 주고, 하나는 울 아빠가 냥줍한 애 분양해줌. 걔들은 아직도 갤도 안하고 커뮤니티안한다. 완젼 극성이라고. 나도 덕분에 십사년되도록 고양이 커뮤니티안하다 우리애 병들어서 여기 한번 와봤다 누음. 여긴 다른데같지않다고 해서.
나도 둘째 데려오려고 할때 삼색 아가가 맘에 들어서 데려오려했거든. 그랬더니 연봉에 나이는 몇이고 어디사냐 물어보고; 특히 여자니까 나중에 결혼해서 신랑이랑 가족들 어떻게 설득할거냐, 그 설득을 지금 자기한테 해봐라 이러는데..결혼하고서 아기들 때문에 파양이 심하니 그걸 예방하려고 그런거 이해는 가는데.. 이보다 더 심한 분들도 많으니... 와사비형 말처럼 그렇게 감시할거면 왜 자기가 안키우고 입양시키는지 모르겠네
나 입양했을 뻔 했던 애 주인도. 나는 차라리 집사진 보내달라하면 보내줬을거임. 어떤환경에서 키울건지 궁금할수 있으니까 근데 갑자기 지역이 근천거 알고 어디사냐느니, 주소가 어떻게 되냐느니..뭔가 추궁당하는 기분이었음.
내가 고양이 키운다고 우리집에 놀러도 잘 안오려했던 애들 꼬셔서 애묘인의 길로 전도했는데 커뮤니티라면 학을떼고 일종의 캣맘캣대디에대한 편견이 생겨서 너무 안타깝다..
아.. 요구하는 사항이 꽤나 많군요.. 그쪽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가는데.. 연봉은 왜;;;
갤도 잘 보면 입양글 올라오니까 뭐... 밑에 파주횽이 올린 글도 입양글 같답 여러 글 보고 맘에 드는애루 다시 찾는게 나을거같애 ㅠㅠ
고닉 싸잡아욕하는건 아닌데 여기도 자기신상정보는 존나중요하게여기면서 남의 신상정보를 중요하게 여기지않는사람잇어서 이거보고 찔리라고
글쓴 횽 기분 알 것 같아. 나도 둘째 들일때 남편은 품종묘 분양받자 그러는걸 나능 좋은 마음으로 길냥이 성묘 입양하려고 입양신청서 받길래 엄청 정성껏 A4 4-5장 분량 정도 구구절절 써서 보냈는데 전화와서 월수입이랑 어떤 집 사는지 뭐 이것 저것 물어보더니 월수입이랑 집에 애들 있어서 안된다고 뺀찌 놓던데. 애초에 입양신청서에 어린 아이들 있다고 써놨는데 애있는 집 안되면 처음부터 안된다고 하지 전화해서 이것 저것 묻긴 왜 물어봐..난 좋은 마음으로 길냥이 데려오려 한건데 면접 떨어져서 고양이 키울 자격 미달이라 평가 받은 기분이라 자괴감 들더라고.. 결국 그 냥이 입양처 못구해서 몇 달..
삼색아가삐용/ 어휴.. 그땐 디카 막 유행일때라 휴대폰으로 지금 시간 나오게 들고 애 안고 그래서 사진 보내줬음요 ㅋㅋ 집에 찾아올 기세. 우리끼리 처음부터 무슨 사립탐정이라도 붙여놓는다고 하지, 이게 뭔 짓이냐며 - 덕분에 불쌍한 애만 하나 파양당하고.. 코숏 청소년냥이 입양이 그리 잘되나.. 근데 나도 친구한테 그 시달림 받으며 걔 계속 키워달라고 말 못하겠더라. 그 스트레스가 상상하는것보다 지켜보니 더 극심했어.
얼마전에 이런걸로 싸움난거 봤는더 저런사람들하고는 말안통하던데 끝까지 자기들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더라 분양가도 가정분양인데 졸 비싸고 까다롭고 에효 아쉽겠지만 더 엮기면 피곤해질듯하다
을 입양글 계속 올라오던데 지금은 어느 좋은 댁에 가서 잘 살고 있겠지.. ㅠㅜ 횽도 이런 저런 정보 요구 부담스러우면 다른 아이 알아봐. 그런 경우 때문에 빈정상해서 샵 가진 말구.
맞아 맘 상해서 걍 편한 샵 갔다가 애도 병들고 자기도 맘 다치는 경우 많이 봤어. 내 맘에 드는 애 찾는것만큼 좋은 분양자 입양자 만나기도 힘들어. 그래서 그게 너무 과열되다보니 이런 일도 있는거 아닌가 싶음.. 맘 다잡고, 가정분양이랑 유기묘나 갤러들 분양 위주로 다시 한번 찾아봅세. 난 멋도 모르고 청계천 샵 갔다가 돈은 돈대로 기백쓰고 맘 다치고 우리앤 아프고 ㅠㅠ 그래서 샵은 절대 가지말라고 하고싶어. 돈은 둘째치고 안절부절 행여 내손에서 이 생명이 떠날까 - 그게 정말 힘들어.
나 갤에서 분양 받았는데 광주로 검색함 나올꺼야ㅇㅇ 길냥이라 아직 분양 안된 아깽이들 많을둣.. 생각있음 연락해봐. 분양자분 좋았어.
여기 또 못된시어머니 분양자가 나타났구낭 그냥 다른데서 입양받아ㅜㅜ그런집은 입양받고서가 더 문제야ㅠ
입양보내기 싫어해서 그런거 아닐까??? 나도 우리 행운이 입양보내기 싫어서 엄청까다롭게 했었거든~~ 결국에 같이 살고있지만!ㅋㅋ
아래 부산에서 구조된 길냥이 불쌍하고 이쁘네.. 갤에 당장도 분양 많은데 갤서 분양받아
아래 호코짱횽 글. 파주횽도 그렇고
갤에도 길냥이나.. 냥이들 입양글 꾸준히 올라오는데 한번 기회를 잡아봐. 어디 카페서 분양 받으려는건진 모르겠지만 거긴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아서 분양 과정에서 지치더라
분양할 아가가 걱정되니까.. 그러는건 이해하는데... 요즘 세상이 세상인지라... 그러는거 좀 부담스럽네... 걍 단체같은데 가서 받아.. 거기가 더 수월하겠어...
어우 리플이 안달아져서 잠깐 일좀보고 왔는데 리플 많이 달렸네여. 아무래도 다른 단체나 갤에서 눈팅하다가 분양 받아야될듯
형들 조언 고마버요 냥이 대꼬오면 인증샷 올릴게여
그냥 니가 키우세요 하고 다른데서 알아봐~ 너무 심하네
가정분양 받아라. 펫샵은 너무 아픈애들 많고 문제 생기면 니 돈과 멘탈 가루가 될 위험도 있으며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많음. 유기묘 책임비 분양은 저게 문제지. 입양자를 잠재적 유기범으로 단정하는 미친년 많은거. 가정분양은 그래도 돈주고 파는거란 인식이 강해서 분양자들 저런거 별로없음. 부모묘랑 사육환경 다 확인하고 데려오면 펫샵처럼 병걸린애 서 받을 위험도 줄어들고. 지가 돈없어 못기르고 안되면 안락사까지 하는 주제에 저지랄 하는거 졸라웃김. 막말로 니돈으로 내고양이 길러주세요 이거지. 걍 받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