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애묘 땅콩이가 한식구가 된지 일년째랍니다
크림마미(211.234)
2002-10-22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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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스토리구려. ^^ 누군가의 허벅지 위에 올라가 있는 저 하얀 앞발을 한 번 잡아보고 싶소. (그나저나 어머니는 아직도 땅콩이가 아메숏이라고 알고 계시는 게요? -_-;)
누가 저 이쁜걸 철사로 매어놨딴 말이요 ㅠ_ㅠ 생각만해도 끔찍하구려
말은 안했지만 눈치 채신거 같아요...길냥이들을 보시고는..길에 땅콩이랑 똑같이 생긴애가 있어-_- 하시더라구요
한 육개월전 쯤에는 동네 고양이 박사 아줌마가 꼬리짧거나 없는아이는 망스요! 라고 하시면서 인터넷에서 태비 망스 사진을 보여주셨다고..이아인 아메숏이 아니라 망스다! 하신적이있어요...-_- 혹시 코숏인거 아직 모르신다면..망스다..라 생각하실지도-_-
땅콩이의 출생의 비밀은 영원히 묻어두시오... -ㅅ-;
ㅋㅋㅋㅋ 우리집에도 아메숏 둘 있소
진실은 항상 저 너머에 있으니..
항상 포스가 충만하시길..
감동적이구려..-ㅅ-
푸하..어머님이 귀여우시오..ㅡ0ㅡ 왠지 우리 마미를 보는듯한...
아메숏이든 망스든 어떻겠소.. 이제는 땅콩이가 더 귀여울텐데..ㅎㅎㅎㅎ
하핫..우리집(본가)의 업동이 위니는 우리끼리 사진을 찾아 제일 비슷한 \'아비니시안\'종이라고 우리끼리 우기고 있다오... 땅콩이도 아메숏에 망스라고 우기면 그냥 그런거라오...
스토리 감동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땅콩이겠네요~ 아아~~저 하얀 양말 한번 만져봤으면..^^;
진실은 저 너머에....-_-; 티나지 않게 자알 묻어두시구랴. 그 위에 땅콩이 맛덩산을 얹어놓는것도 한 방법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