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월4일생이고 5남매중 막내로 태어난 아이를 입양했어

근데 얘가 집에대려온지 4일정도됫는데 밥도 안먹고 물도 마시질않고 자꾸 구석지에 숨어서 좀 달래서 밥좀매기려고하면 하악질이고..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하겠어..ㅠㅠ

전주인이 아파트 배란다에 키우면서 고양이들끼리만 생활하게 놔둬서 애들이 까칠하다고 얘기는 했었는데 이렇게 식음을 전폐하고 구석지를 찾아 숨을줄은 몰랐거든...

시간이 해결해준다곤 하던데 이건 애가 너무 야위어서 불쌍해죽겠어..ㅠㅠ

그리고 애기 털 원래 이렇게 많이빠져..? 조심조심 몸한번 쓱 만지니까 털이 막 뭉탱이로 빠지는거야..;;

전주인이 예방접종같은거 하나도 안했다고해서

애기 집에 적응좀하면 병원부터 대려갈랫는데 이건 좀 문제가 심각한건지 원래 이런건지..털이진짜 날리는정도가 아니라 그냥 숭텅숭텅 빠지네..? 원래이런건지도 궁금하다.. 사료는 로얄캐닌 키튼 매기고(?)..먹질않으니..매긴다표현하기도 뭐하네..

암튼 그거 쓰고있어

어떻게 해야할까....도와줘 냥갤님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