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들은 3차까지 접종하는 것 같던데
의사쌤이 고민해보더니 1차만 하고 일년에 한번씩 접종시키는 게 나을 것 같다 그래서 주사 한방으로 땡
중성화한지 얼마 안됐고, 길에서 있다가 갑자기 환경이 바꼈으니까
너무 스트레스 주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러네.
아마 이미 성묘인 것도 감안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
+다들 알고 있겠지만 내가 첨 들어서 써봄
항체검사에 대해서 수의사가 하는 말이
강아지같은 경우 예방접종을 하고 항체검사를 하면 100%가 되는데
고양이는 아무리 항체검사를 해도 70%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그러더라
항체검사를 하고, 주사를 맞고, 또 항체검사를 해도 효과가 안보인대.
사실상 항체검사가 그닥 의미가 없다는 말인거지.
그래서 우리 고양이는 항체검사 따로 안하고 바로 접종만 했어.
그러니까 접종을 시킨다고 해도 질병에서 100%해방된다고 보기도 힘들다고 했던 것 같아.
고양이에 대해서 강아지만큼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래저래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고양이가 언제 어떻게 아플까 노심초사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
같이 산지 얼마 안됐지만 나도 매순간 겁이 나는데 다른 집사들은 오죽할까.
헉 좋은 정보다 접종 3차하고 1년에 한번씩 꼬박꼬박하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100프로가 아니구나
근데 아무래도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 게 나으니까ㅜㅜ 뒷부분은 나도 정확하게 기억 안나서 ~같아라고 두루뭉실하게 써놨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