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컨트롤미스로 저녁끼니용 캔을 평소보다 많이 까줌 + 요즘 윗집 리모델링 한다고 꿍꽝뚱땅 + 동생이 친구들 데려와서 오질라게 주물럭거림

1.밤 12시쯤 거실에서 꾸룩꿀럭꿱껙하는 소리 들려서 뛰쳐나가니 엄청나게 토해놓음

2.치우는 도중에 다른 방 가서 꿱꿱 사람 손바닥 정도 토함

3. 2번 토 치우는거 가만히 지켜보다가 화장실 앞 깔개에 꾸욱꾸욱 웩 바닥이 아니라 흰 발수건에 토하니 색깔이 엄청 진해보여서 냄새맡으니 주식캔의 비린내인지 피가섞인건지 쇠비린내가 남 (걱정 시작)

4. 좀 진정됐나 싶어 자려고 들어옴
갑자기 또 껙껙거리더니 물만 토함 약간의 거품

5. 닦고서 걱정하다보니 잠듦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폰이랑 바닥에 약간의 거품을 토해놓음...


아침에 사료 좀 먹길래 힘내라고 베스킨 두 숟갈 캔 물에 개어서 주니까 약간 먹고 대부분 남김
장난감으로 유혹하니 씩씩거릴정도로 환장함

노는거 보니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원래 많이 먹으면 여러번 토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