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제목과 같습니다.,,,
제가 동작구에 사는데요
치킨 먹은 뼈 음식물 아니라 일반쓰레기잖아요
그거 같이 버린날에는 고양이?들? 이 와서 제 쓰레기만 헤쳐놓습니다..........
제가 원래 살던 곳에서는 아무리 고양이가 많아도 (진짜 많았습니다. 고양이 슬램가 정도 ㅇㅇ) 문제가 되지않았는데
문제는 쓰레기를 더 꼼꼼하게 버린다고 해도 고양이가 제 쓰레기만 왕창 뜯어놓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쓰레기보다는 배고파서 그런거니까 밥을 줘야겠다 생각은 했습니다만.
고양이 밥주다가 집주인 아주머니라던지 혹은 이웃들에게 한소리 들을까봐서 .. 제 집도 아니고
(제 원룸이 아니라 언니 없는 언니 원룸에 얹혀살고있습니다. 언니는 해외에)
평소에 동물을 좋아하고 예전 룸메이트랑 룸메개랑도 오래살아서 저 정말 동물애호가인데요ㅜㅜㅜ
이게 나름 민감한 문제인지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습니다.
심지어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할 정도에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치킨을 끊는것인데.. 혼자사는 내 낙인 걸요ㅜㅜㅜㅜㅜ
몰래 고양이 사료를 사서 매일 배분을 할까요? 그게 여름철에 냄새도 안나고 가장 좋을것같긴한데.. 언니한테 피해줄까봐요
혹은 고양이가 쓰레기 봉투 못뜯게 테잎으로 돌돌 말아 버려야하는건지.
좋은 대안 있으신분들 의견좀 나누어 주세요ㅜㅜㅜ
냉정하게 서로에게 최선의 길은 치킨을 끊으시는거네요.. 얼마나 자주 드시길래-_-;
한번 섭취에 2000칼로리인데다가 치킨 자주 드시면 나중에 통풍옵니다.. 병중에 가장 고통스럽다 해서 황제병이라 하지요..
이런 말 한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치킨을 끊으세요 ㅡㅡ;;;
치킨먹은뼈 음식물이랑 같이 버리면 안되나요?
ㄴ뼈는 음식물쓰레기에서 제외된대ㅋ 봉투에 식초를 뿌려보면 어떨까? 글구 사료 주면 확실히 안뜯을거야. 치킨을 끊으라니 어떻게그런 매정한 소릴ㅜㅜ
추잡할지언정 정 처리하고싶다면 연골 살 다 발라내고 뜯어서 깨끗이 씻은 다음 말려서 그대로 버리던가 사골 6시간 우려서 밥짓는데 넣어도 되고 국에 넣어도 되고 라면에 넣어도 됨. 6시간 끓이고 나면 잘 부서지니까 가루내서 비료로 써도...
발라낼 때 좇같으니 한 번 더 끓이던가 칼로 도려내던가
윗분 말씀대로 뼈에 식초 뿌린후에 신문지나 다른 쓰레기에 감싸서 버리시면 한결 나으실거에요~
그래도 습관 고쳐보세요 치킨 지나치게 자주 드시면 나중에 진짜 큰일나요~
치킨을 일주일에 한번 먹을까말까합니다만 암튼 제 건강까지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암튼 식초랑 씻은 다음 말려서 버리는 방법 좋은거 같습니다. 의견감사드려요ㅎ
저도 동작구 삽니다ㅋㅋ 동네가 어디시죠??ㅎㅎ 길냥이 때문에 치킨 끊으란 건 말도 안 되고.. 쓰레기 수거하는 시간이 거의 일정하잖아요 그니까 수거해가기 직전에 내놓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새벽에는 길냥이들이 쓰레기를 더 뒤지니까 뼈를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수거 전에 내놓으면 좋겠네요 저도 울냥이 간식 봉지같은 거 냄새날까봐 그렇게 하고 있는데 봉지 뜯는 일 한번도 없었습니다
버리실때 얇은비닐말구요 라면껍데기나과자봉지등등의 두꺼운 비닐안에쏙 넣어버리시면 냥이도 일뜯고 집에도 냄새안나고 여러모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