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갤여러분. 냥갤분들 도움이 필요해서 잠시 왔어요 ㅜㅜ
저희집 고양이인데요 아는동생이 길에서 따라오는거 데려와서 저한테 분양해줬는데 이제 1달됬네요.
몸무게는 1.1kg구요. 아직 아기라 그런지 엄청 활발하고 애착도 강해요.
문제는 자꾸 제 손가락을 무는 건데 장난삼아 살짝 물때가 대다수였는데 근래들어서는
손가락을 쎄게 물거나 얼굴도 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수의사 선생님께 여쭤보니깐 무반응이 최고라고 하시는데 무반응으로 있어도 행동빈도가 감소하는 줄도 잘 모르겠구...
몇번 혼내 봤는데 그때만 잠시 안물지...나중엔 물더라구요. 혼낼때도 이 쪼그만 애기를 내가 왜 혼내고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냥갤분들은 반려묘랑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어휴 안그런 사람이 어딨겠어요. 초보 집사들은 다 당해요~ 전 둘째 들이면서 애가 확 바뀌었네요
아깽이때는 잡히는대로 물고뜯는지라..사람을 깨물깨물 할때는 재빨리 장난감을 물려보길
혼내는 건 거의 안 통하고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리는 게 가장 좋다고 들었음. 장난감을 물리는 거 추천해요
무는것도 한때임. 6-12개월 사이에 거의 중단함. 나중엔 그리움.
어른이 되기위해 턱근육 만드는거니 꿰맬정도 아니면 교육은 안하는게..